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발전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515명에 유공 표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경기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육공무직원 515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8월 말 정년퇴직을 앞둔 조리사, 특수교육지도 특수교육사, 사서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21년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 수업을 지원하며 통합 교육 발전을 선도한 특수교육지도사, 23년간 급식 위생과 안전보건 관리에 힘쓰며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인 조리사, 19년간 학교 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사서 등 다수의 직원들이 경기교육에 큰 공헌을 했다.
도교육청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이들의 헌신 덕분에 교육 현장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경기교육을 위해 오랜 기간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퇴직 후의 새로운 삶도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