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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아스트로에너지의 강력한 다짐: 탄소 중립의 길을 달리다

2050년, 탄소 중립의 야심찬 꿈을 꾸는 기업의 초록 혁신

 

아스트로에너지의 부사장 겸 CSO인 황하이언 부사장은 8월 17일에 열린 연설에서 '녹색 지속 가능 제조'라는 주제로 아스트로에너지의 상세한 지속 가능 발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로드맵은 2028년, 2035년 및 2050년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문제의 시간 노드로 삼아 기후 변화 대응, 천연 자원 관리, 노동과 인권, 직업 건강과 안전, 윤리 경영, 공급망 관리, 생물 다양성 보존 등 주요 문제에 대한 회사의 목표를 명확히 하였으며, 2050년까지 아스트로에너지의 탄소 중립을 약속했다.

 

로드맵의 계획에 따르면, 회사는 2050년에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시간 노드에 대한 자세한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다시 한번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아스트로에너지의 결연한 행동 의지를 강조하였다.

 

인포그래픽을 통해 아스트로에너지의 지속 가능 전략의 주요 목표가 시각화되었다. 

 

황 부사장의 연설에 따르면, 아스트로에너지는 모든 제품의 궁극적인 목표로 '제로에서 제로'를 채택하여 제품 디자인의 초기 단계부터 공급망 및 제조 과정까지 녹색 제품 수명 주기를 실현하고 탄소 배출을 제로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50년까지 아스트로에너지는 8개의 제조 기지를 탄소 중립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것이다.

 

더욱이, 아스트로에너지는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모듈 공급 업체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 발전 개념을 상하게 이어가는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50년까지 아스트로에너지의 모든 핵심 공급업체는 ISO 14001/45001 인증을 획득하고, 필요한 검토 조사와 사회 환경 기준 평가를 받아 청사진을 공유하고자 하며, 녹색 가치 사슬을 형성하기 위해 손을 잡을 것이다.

 

동시에, 아스트로에너지는 생물 다양성 보존 분야에서 태양광 모듈의 더 큰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중국 및 전 세계의 자연 보호구역에서 깨끗하고 저탄소 에너지 자체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태계의 진정성과 무결성을 보호할 것이다.

 

아스트로에너지는 지속 가능 발전 전략에서 적어도 100개의 생태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1만 명 이상의 농민들이 녹색 태양광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을 더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태양광 전력으로 지속 가능하고 탄소 중립적인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아스트로에너지는 지속 가능 전략에서 결연한 행동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세계적인 탄소 중립 과정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아스트로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으로 지속 가능한 탄소 순배출 제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전략에서 확고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의 탄소 중립화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