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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신년 직원 소통 차담회 가져

남부·북부청사 양방향 생중계로 직원 실시간 참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2026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상회의시스템 등으로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 도교육청 소속 직원 약 1,000명이 함께했다. 또한 2025년 경기교육모범공무원을 표창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새해 첫날인 오늘, 감사한 마음과 자긍심을 갖고 시작했다”면서 “첫 번째는 경기미래교육청의 일원인 점, 두 번째는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든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점, 세 번째는 학생들의 미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있는 점, 네 번째는 세계가 함께하고 본받고 싶어 하는 경기교육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으로서 경기미래교육청에 걸맞는 생각을 늘 간직하고 있는지,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께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앞에서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세계 교육에 자신 있게 내놓을 실체적 내용이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살피고 있다”면서 “여러분도 스스로를 살피고 질문하면서 오늘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하늘의 뜻, 즉 세상사는 순리에 따라야 한다는 ‘순천자흥 역천자망(順天者興 逆天者亡)’이라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처럼 경기교육가족에게 있어 하늘은 ‘학생’”이라며 “새해에도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해 일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힘써달라”고 말했다.



“약 배송 확대, 편리함보다 국민 건강권이 먼저다”
“약 배송 확대, 편리함보다 국민 건강권이 먼저다” 건강소비자연대 “비대면진료 기존 제도 충분히 검증한 뒤 논의해야” 정부가 비대면진료 환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배송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소비자단체가 국민 건강과 의약품 안전성을 우선해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사단법인 건강소비자연대(건소연)는 9월 1일 입장문을 내고 의약품 배송 확대 논의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비대면진료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처방받은 의약품을 집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정책을 단순히 ‘더 쉽고 편리하다’는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건소연은 특히 의약품이 일반적인 배송 상품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약품은 잘못 사용하거나 복용할 경우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제도 확대에 앞서 안전성과 소비자 편익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약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의약품 복용 과정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환자가 처방받은 약을 정확히 확인하고 복용방법과 용량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다른 의약품과 함께 복용해도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