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2026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상회의시스템 등으로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 도교육청 소속 직원 약 1,000명이 함께했다. 또한 2025년 경기교육모범공무원을 표창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새해 첫날인 오늘, 감사한 마음과 자긍심을 갖고 시작했다”면서 “첫 번째는 경기미래교육청의 일원인 점, 두 번째는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든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점, 세 번째는 학생들의 미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있는 점, 네 번째는 세계가 함께하고 본받고 싶어 하는 경기교육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으로서 경기미래교육청에 걸맞는 생각을 늘 간직하고 있는지,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께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앞에서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세계 교육에 자신
산업 수요를 교육으로 잇다…한신대 이미옥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이미옥 교수(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가 산업계 관점에서 대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미옥 교수는 2026년 1월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는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에서 ‘산업계 관점 대학교육 혁신 활성화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표창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창업교육, 지역사회 기여 등 대학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한신대학교 이미옥 교수 이미옥 교수는 디자인학 박사로 그래픽디자인과 색채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자다. 대학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로 교육의 영역을 확장해 온 실천적 행보가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교육계에서는 대학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현장 중심 해법을 제시해 온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디자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융합형 교육 혁신 이미옥 교수는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색채전문가로 디자인 실무 역량을 대학교육 현장에 접목해 2007년 초대 개인전을 시작으로 2024년 제10회 개인전을 개최하며 꾸준한 창작 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교육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연말 성과교류회’를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공주생명과학고와 공주정보고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1년간 기획·개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전시·시식·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 흑갱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 및 음료, ▲ 흑갱 마스크팩·스킨케어 크림, ▲ 백제 문화 콘셉트의 향수·디퓨저, ▲ 지역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제품을 전시하고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부스 운영과 현장 반응 확인을 통해 콘셉트·상품성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하는 실전형 창업 경험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F&B, K-뷰티, 향기·라이프스타일, 영상 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해 ▲아이템 기획 ▲시장성 검증 ▲시제품 완성도 개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2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 홍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사항과 취재 대응 요령, 언론의 시선에서 바라본 공공 홍보의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종국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 현장 경험을 토대로 취재·보도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행정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별 언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교육청,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 12개교 선정…도심 속 작은학교 모델 확산 나선다 (※ 그림 위치: 첫 번째 단락과 두 번째 단락 사이에 삽입하면 적절함)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소규모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도심형 작은학교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3년간 ‘제4기 서울형 작은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기수는 기존 8개교에서 12개교로 확대됐고, 중학교가 처음으로 1개교 포함되면서 정책의 폭이 넓어졌다. [2021-2025년 소규모 학교 현황] 초등학교는 교동초, 백산초, 수서초, 안천초, 원신초, 전곡초, 정곡초, 중현초, 충무초, 홍파초, 효제초 등 11개교가 선정됐다. 중학교는 신원중 1개교가 이름을 올리며 학교급 확장이라는 변화의 출발점이 됐다. 서울형 작은학교는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문화예술·복지 프로그램으로 교육 수요자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적정규모 학교로의 성장을 돕는 정책 모델이다. [제4기 서울형 작은 학교 현황] 서울형 작은학교는 2017년 첫 도입 이후 제3기까지 운영되며 소규모학교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올해 1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작은학교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2기 출범식, 일산 킨텍스서 새 비전 선포…이재명 대통령 “평화의 길, 멈추지 않겠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2기 출범식이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정부 주요 인사와 각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행사에는 전국·해외 자문위원, 청년위원, 지역 대표단 등이 대거 모여 향후 2년간 추진할 실천 과제와 참여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평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쌓아가는 과정이다”, “갈등의 시대일수록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평화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메시지는 현장의 모든 위원들에게 향후 활동의 방향성을 일깨우는 신호탄이 됐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22기 자문회의는 국민 속에서 답을 찾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다양한 시각이 모이는 만큼 열린 소통으로 합의를 만들어가자”고 말하며 현장 중심의 자문 역할을 다시 한 번 환기했다. 그의 발언은 정책 자문기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와 맞닿아 있었다. 출범식에서는 22기 비전으로 △국민 소통 확대 △평화 여론 기반 강화 △통일·외교 정책 자문 기능 강화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영어 말하기 페스티벌’을 펼쳐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표현을 원어민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사전 심사로 선발된 부산형 영어 말하기 활동 우수 운영학교 1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부산형 영어 말하기 페스티벌’이 지난달 28일을 마지막으로 한 달간의 운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이번 페스티벌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말하기 기반 레크리에이션과 푸드코트 체험 및 포토존 영어 메모 달기 등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자신감이 향상되는 등 현장 체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제 영어 사용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2026학년도부터 부산교육청 소속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시간 화상영어 및 부산 주요 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부산지역 유·초등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유초연계 이음학기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음교육(이음학기)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교육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유아의 경험과 배움이 초등학교로 이어지도록 하여 유아가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취학 전 5세 유아들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2023년부터 이음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유초 연계 이음학기를 내실있게 운영한 92개 유치원을 대표하여 5개 유치원에서 직접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함께 잇는 배움, 함께 키우는 지구’,‘방방곡곡 놀이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등 유치원의 다양한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내년 이음교육 운영을 위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유·초연계 이음학기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음교육을 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는 11월 28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육성 방안 관련 대경·강원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9월 30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높은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하여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그 첫 번째 일정으로 핵심 논의 주제는 배움이 실전 경험이 되는“거점국립대의 산학일치형 교육 활성화 방안”이다. 대경·강원권 지역의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2개 거점국립대를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한다. 그리고 경북대학교와 계약학과를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 등 산업체 및 학교 재학생 약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으로 대학 교육과정 설계 시 기업 참여 확대,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이하 PBL) 강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확대, 대학의 창업 기반 모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지역인재의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이하 지
소상공인 재기지원 강화 목소리… “보전에서 재도약으로 정책 전환해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폐업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의 재도약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힘을 얻고 있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정부와 국회, 전문가,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재기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이언주 국회의원이 주최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희망리턴패키지는 실패를 경험한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실 변화에 맞는 맞춤형 재기지원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서면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위기는 곧 민생의 위기”라며 “정책의 무게 중심을 보전에서 재기·성장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세종 성남시혁신지원센터장이 희망리턴패키지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짚었다. 그는 “폐업지원금 위주의 단편적 접근을 넘어서 교육·컨설팅·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모델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절차 간소화와 패스트트랙 도입이 절실하다”
경기온라인학교,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수학’ 특화 강좌 시범 운영 겨울방학 중 초5·중3 대상…온·오프 결합으로 사교육 의존 완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경기온라인학교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를 연계한 ‘수학’ 특화 강좌를 시범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학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의 실시간 화상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공공 협력 모델을 실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온라인 실시간 강좌에 참여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피드백 중심 수업을 받았다. 온라인 수업의 접근성과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되면서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했다. 운영 강좌는 ▲초5 수학 2개 ▲중3 수학 1개로 구성됐다. 학년별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겨울방학 중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대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방문해 청년창작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작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K스토리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와 입주작가, 청년 콘텐츠 창작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웹툰·웹소설·스토리 IP 등 K스토리 창작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성장 가능성, 창작·제작·유통 전 단계에 걸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 청년 창작자들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글로벌 진출 연계, 장기 체류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최 장관은 클러스터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창작 공간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K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7일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통해 선발한 14명의 문화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 사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력을 갖추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5개 코스(바다투어, 오감체험 투어, 이순신 승진길 투어, 우주항공투어, 별빛투어)의 투어 참여자가 요청 하면 동행하여 주요 관광지의 해설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축제 정체성 회복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쇼 연출 강화, 제주를 담은 축제, 지역상생 축제, 친환경 축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메인 콘텐츠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도약과 활력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지난축제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제주의 문화를 함께 나누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먼저, 전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축제 정체성이 약화됐다는 의견을 반영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소규모 ‘불’ 콘텐츠를 도입한다. 모두의 소원지를 품은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 등을 활용해 축제의 본질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볼거리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 미디어파사드의 연출을 보완하기 위해 영상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영상품질을 높여 새별오름을 덮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불꽃쇼 등의 특수효과를 더한 풍성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제주가치가 확산되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총 8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문화 분야 164억 원, 관광 분야 51억 원, 체육 분야 544억 원(본예산 372억, 재배정 83억, 이월액 89억), 도서관 분야 44억 원, 공연 분야에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먼저, 문화예술 중심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총 9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아트페스타인제주, 거리예술제,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삼도2동 문화의거리 행사, 도립 제주예술단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과 크루즈 관광객, 전국(장애인)체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뮤지컬 아카데미, 창작뮤지컬, 청소년예술제, 청소년합창제 운영과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 총 3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읍면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공간 활용,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과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생활 공유공간인 다목적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운영에도 총 8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원도심 내 문화·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