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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 출전 선수 64인 확정… 대망의 시즌 챔피언은 누가 될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단 1개 대회 남았다.

 

2025 시즌 KPGA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소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 테디코스(파72. 7,259야드)에서 진행된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총상금 11억 원 규모다. 우승상금은 2.2억 원이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컷오프는 실시하지 않는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디펜딩 챔피언’은 이대한(35.엘앤씨바이오)이다.

 

본 대회는 기존 KPGA 투어 출전 카테고리인 시드 우선순위가 아닌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포함된 선수들이 참가 자격을 얻게 됐다.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총 64명이다.

 

먼저 지난 2일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 지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27.금강주택)과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이태훈(35.캐나다), 제네시스 포인트 3위 김백준(24.team속초아이), 4위 최진호(41.코웰), 5위 배용준(25.CJ) 등 제네시스 포인트 TOP5와 지난주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극적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에 진입한 박준섭(33), 김상현(31.LK엔지니어링), 정재현(40.지벤트), 김봉섭(42.아이브리지닷컴)도 나선다.

 

또한 이번 대회가 끝나면 제네시스 포인트 TOP10과 ‘덕춘상(최저타수상)’, ‘장타상’ 등 시즌 타이틀이 결정되는 만큼 각 부문 상위 랭킹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도 기대된다.

 

시즌 타이틀 중 생애 단 한 번 수상할 수 있는 ‘명출상(신인상)’은 태국의 사돔 깨우깐자나(27)가 차지했고 TOP10 피니시 1위는 올 시즌 19개 대회서 TOP10에 10회 진입한 옥태훈으로 결정됐다.

 

한편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KPGA 투어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는 올 시즌부터 2029년까지 ‘KPGA 투어챔피언십’이 열린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대회 개막 사흘 전인 3일부터 휴장하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세팅하고 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김민 부회장은 “5년간 장기 계약으로 대회를 유치한 배경은 KPGA 투어의 인기 부흥에 일조하고 싶은 것이 첫 번째 이유”라며 “또한 한때 ‘골프 천국’으로 불리던 제주가 그 위상을 잃어가는 듯해 최상의 코스로 제주의 이미지를 다시 굳건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5년간 ‘KPGA 투어챔피언십’이 KPGA 투어의 시즌 피날레를 장식한다는 상징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KPGA 투어 그리고 ‘KPGA 투어챔피언십’의 프랜차이즈 강화를 위해 자사 골프장과 제주 기업들의 후원, 협력을 이끌어내 화합과 시너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 이번 대회는 KPGA 투어의 새로운 도약과 제주 골프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2를 통해 1, 2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 3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최종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나주시, 민선9기 청사진 공개…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도시 도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시정 비전과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나주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시대, 나주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직접 설명했다. 이날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비롯해 에너지산업 육성, 혁신도시 발전, 영산강 관광자원 활용,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민선 9기 분야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민선9기 나주시정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완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심, 빛가람 혁신도시 완성 ▲영산강이 이끄는 정원·관광도시 ▲2천년 역사 위에 웅비하는 역사문화도시 ▲소득이 보장되고 미래가 있는 농업·농촌도시 ▲소상공인 활력을 위한 상권 활성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어린이 행복종합타운 조성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튼튼한 교육과 미래가 있는 청년활력도시 ▲골고루 행복한, 더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