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춘천 4.9℃
  • 흐림서울 5.7℃
  • 흐림인천 4.3℃
  • 흐림원주 1.2℃
  • 흐림수원 3.8℃
  • 흐림청주 1.2℃
  • 대전 1.1℃
  • 안동 0.2℃
  • 포항 4.5℃
  • 흐림군산 0.9℃
  • 대구 0.8℃
  • 비 또는 눈전주 1.4℃
  • 울산 2.4℃
  • 창원 2.9℃
  • 광주 3.3℃
  • 부산 5.2℃
  • 목포 2.5℃
  • 여수 3.2℃
  • 제주 8.8℃
  • 흐림천안 2.1℃
  • 흐림경주시 2.1℃
기상청 제공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 고교학점제·AIDT·학생 마음건강 논의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 고교학점제·AIDT·학생 마음건강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제5회 수도권 교육감 간담회’가 26일 성남시에서 열렸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해 고교학점제 개선,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 현장 지원, 학생 마음건강 증진 등을 주요 의제로 협의했다.

 

세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교원정원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공통과목 학점 이수 기준은 단순 출석률만이 아니라 학업성취율까지 함께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성취수준 미달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도와 예산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졸업인정 학점 조정의 필요성을 제안했고,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감협의회가 중장기적 논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AIDT 교육자료 전환 과정에서 계약 문제 등으로 발생한 현장 혼란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세 교육감은 각 시·도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과 AIDT 자료,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학생 마음건강과 자살 예방 문제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수도권 교육청은 심리상담 확대, 캠페인 추진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합의된 과제들은 수도권 교육청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감들은 “수도권이 교육개혁의 중심축이 되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고 입을 모았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소방서에 전해진 장애청소년의 따뜻한 신년 연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