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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전담실장, 학교현장에 안착 중…경기도교육청 집중 모니터링 나서

늘봄전담실장, 학교현장에 안착 중…경기도교육청 집중 모니터링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늘봄전담실장’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집중 모니터링을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늘봄공유학교로의 체계적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일부터 교육지원청 소속 임기제 교육연구사 신분의 ‘늘봄전담실장’을 2~3개 학교에 겸임 배치했다.

 

이들은 단위학교와 거점형 늘봄센터의 업무를 총괄하며, 실무 기획과 조정은 물론 전담 인력의 지휘·감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연계 중심의 늘봄과정 연구를 수행하며 경기미래교육 2섹터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모니터링은 5월부터 ‘제도 이해’, ‘역량 강화’, ‘소통과 협업’, ‘성과 공유’의 네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제도 이해’ 부문에서는 근무계획 수립과 겸임 근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역량 강화’ 부문에서는 월례회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유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소통과 협업’에서는 겸임교 현장 점검과 온라인 핫라인 운영, ‘성과 공유’는 ‘#늘봄 ON 챌린지’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확인한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여건과 학교 현장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늘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협력 체계를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소방서에 전해진 장애청소년의 따뜻한 신년 연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