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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잔자 사업장 매점에 사회적기업 제품이...

두부과자 전문 사회적기업 쿠키아입점

스마트비즈엑스포로 중소기업 판로 지원

생산부터 홍보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

삼성전자가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사업장 매점에 입점시키는 등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주요 바이어와 상담을 주선하고, 방송을 통해 105개국에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를 지원 중이다. 또 해외 수출을 위한 온라인 전용몰 입점 지원을 통해 판로 개척에 힘을 돕고 있다. 그 결과 두부과자 전문 사회적기업 ‘쿠키아’, 침구류 생산업체 ‘도아드림’이 각각 사업장 매점과 삼성전자 임직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 중소·중견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전자·전기, 식음료, 생활용품, 기계 등의 분야 1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 기업들은 롯데마트, 한국음식 전문 유통기업인 베트남 ‘케이마켓’, 미국 ‘아씨’ 등 7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제품 브로셔 사진 촬영, 홈쇼핑 MD의 마케팅 멘토링, 전문 리포터의 현장 취재를 통한 홍보 등 평소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영역을 집중 지원받는다.

삼성전자의 집중적인 지원 덧에 목포 소재 맛김제조 기업 ‘청해S&F’는 중국 ‘이지아베이’사와, 포항소재 건강식품 전문기업 ‘윤선애선인장’은 말레이시아 ‘아밍카이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총 1086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중소기업 2500개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소방서에 전해진 장애청소년의 따뜻한 신년 연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