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이텍고,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 선정…신산업 인재 양성 박차

수원하이텍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돼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은 수원하이텍고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 맞춤형 직업교육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계고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국 54개 마이스터고 중 단 3개교만이 선정됐으며, 수원하이텍고도 그중 하나다.
수원하이텍고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신기술 등 첨단 산업에 맞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장용규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SW 기반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수원하이텍고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마이스터고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사회 진출 가능성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