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AESA, STEM 교육 협력 위한 의향서 체결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4월 2일, 미국의 국립 비영리 교육기관 AESA와 수학·과학·융합교육(STEM)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형 K-STEM 교육과 미국의 STEM 교육을 연계해 양국 간 교육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AESA는 미국 각 주의 교육청과 지역 교육감 연합회(AASA)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STEM 교육 및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따라 지역 학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AESA의 웨이드 조안 대표와 이사회 25명은 한성과학고를 방문해 STEM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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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STEM 교육 협력은 물론, 중학교 영재교육 수준의 프로그램 공유, AI 기반 학생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디지털과 AI 시대에 맞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K-STEM 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역량을 갖춘 서울형 STEM 모델을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력이 우리 교육청의 K-STEM 정책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을 바탕으로 이공계 진로를 설계하고, 협력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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