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감사활동 평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

안양시가 ‘2024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개선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안양시는 다양한 시민감사관을 감사활동에 참여시켜 시민 중심의 감사행정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 공감회의와 감사권익보호관 제도 운영, 시민 생활 밀접 분야 감사 추진 등을 통해 자체감사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시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군 자체감사기구 연찬회’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내부 신고 시스템 강화, 예방교육 확대, 익명 상담창구 운영, 고충처리 절차 개선 등의 내용을 공유하며 선진 감사활동을 타 시군과 나눴다.
같은 날 오후 열린 전수식에서는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수상과 조직문화 개선 사례 발표는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감사원이 주관한 ‘2024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아 전국적인 감사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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