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춘천 17.2℃
  • 구름많음서울 18.8℃
  • 구름많음인천 16.0℃
  • 맑음원주 18.3℃
  • 구름많음수원 17.4℃
  • 맑음청주 18.2℃
  • 맑음대전 18.3℃
  • 맑음안동 18.8℃
  • 맑음포항 13.6℃
  • 맑음군산 14.3℃
  • 맑음대구 19.0℃
  • 맑음전주 19.3℃
  • 맑음울산 15.9℃
  • 맑음창원 17.9℃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8.4℃
  • 맑음목포 14.8℃
  • 맑음여수 19.6℃
  • 맑음제주 15.9℃
  • 맑음천안 18.1℃
  • 맑음경주시 15.7℃
기상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세계여성의 날 맞아 여성들의 꿈과 도전 응원

도, 여성친화기업 방문… 성평등 조직문화 선언 및 기념행사 진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제117회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친화기업인 ㈜육육걸즈를 방문해 기념식을 열고, 여성 근로자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전정희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김성훈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해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가 ‘성평등 경영선언문’을 낭독하며,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의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농협은행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과 박병철 전북농협노조위원장이 여성의 생존권을 상징하는 ‘빵’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꽃’을 전달하며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육육걸즈는 전체 직원 70명 중 68명이 여성(97%)이며, 특히 20~30대 여성 근로자가 67%(46명)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이다. 2018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여성친화기업 확대 및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여성기업 환경개선, 여성 인턴 지원, 기업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 근로자가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세계여성의 날이 추구하는 ‘평등한 기회’와 ‘여성의 경제적 독립’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시, 국토부에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먼저 갖춰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