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성과 나눔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12일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 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시범사업 지정기관 교직원과 컨설팅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운영 과정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 교육을 목표로 지난 9월부터 6개 기관에서 운영된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교사 역량 강화 등을 공통 과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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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범사업 기관 간 협력과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고 전문가 집단을 통해 교육과정과 예산 관리까지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은하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지정기관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보육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