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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지역농산물 활성화 이끈다

로컬푸드 기반 우수 사회적모델 발굴 사업 공모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지 토마토, 청도 미나리처럼 ‘로컬푸드’로 불리는 지역농산물 활성화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실현 우수사례를 발굴·지원하는 공모전을 연다. 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사회단체 등 민간이 주체적으로 참여,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역먹거리종합전략 수립 지자체 9곳을 선정, 지역농산물 사용 활성화를 유도했었다.

공모 분야는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조직 우수활동사례’, ‘신규사업 모델’, ‘지역시민사회의 지역농산물 가치 확산활동 지원’ 등 3개 부문이다.

지역먹거리종합전략 실행조직인 공공급식지원센터, 푸드통합지원센터 등과 시민사회단체,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조직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31일까지 지역농산물 직거래종합정보관리 홈페이지 ‘바로정보(www.baroinfo.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총 15개 단체가 선정되며, 지역농산물 우수사례의 전국 확산과 신규 모델의 성공적인 육성을 위해 분야별 최대 5000만원의 운영비와 홍보, 전문가 컨설팅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ksen@ksen.co.kr 변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