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진로 멘토링 성과평가회 개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이 지난 4일 안양시 트리니티컨벤션에서 ‘2024년 함께 이루는 진로 멘토링 성과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멘토들은 2021년부터 취약계층 및 진로 미결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제공해 왔다.
특히, 멘토들은 5월에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발대식을 통해 멘티와 결연을 맺은 후 5개월 동안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평가회에서는 멘토와 멘티의 소감 발표와 성과 분석이 이루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진로 설계 과정의 고민을 나누고 내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