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수)

  • 맑음춘천 -2.4℃
  • 맑음서울 3.1℃
  • 맑음인천 4.5℃
  • 맑음원주 -1.5℃
  • 맑음수원 0.9℃
  • 맑음청주 2.5℃
  • 맑음대전 0.8℃
  • 맑음안동 -0.1℃
  • 맑음포항 4.3℃
  • 구름많음군산 1.0℃
  • 맑음대구 2.2℃
  • 구름많음전주 1.3℃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창원 6.0℃
  • 구름많음광주 3.7℃
  • 구름조금부산 5.0℃
  • 구름많음목포 4.6℃
  • 구름조금여수 5.5℃
  • 맑음제주 7.5℃
  • 맑음천안 -1.7℃
  • 맑음경주시 -0.9℃
기상청 제공

국방부, “6·25 비정규군 공로자의 헌신을 끝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공로금 지급 신청 기간 연장

비정규군 공로금 신청 기간 :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6·25 비정규군 보상법'의 공로금 지급 신청 기간을 연장하는'6·25 비정규군 보상법'일부개정법률이 2024년 12월 3일 공포됐다.

 

'6·25 비정규군 보상법'은 6·25전쟁 당시 민간인 신분으로 켈로부대(KLO, Korea Liaison Office), 미(美) 8240부대 등에 소속되어 적 지역에 침투해 첩보수집 및 유격활동 등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하신 분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공로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1년 4월 13일 제정됐으며, 2023년 10월 16일부로 보상신청이 만료됐다.

 

이에 기존 보상신청기간 내에 신청을 하지 못한 고령의 공로자 및 유족의 고충이 있었으나, 이번에 신청기간을 연장하는 개정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추가로 보상신청이 가능하여 고충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6·25 비정규군 보상법'제정 이후 2021년 10월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약 3년간 33차례 심의를 통해 3,778명을 6・25 비정규군 공로자로 인정하고 본인 및 유족에게 총 360억 원의 공로금을 지급했다.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비정규군의 활약상을 전방위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한 분이라도 더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 홍보할 계획이다.

 

방송매체 및 전광판, 유관기관・지자체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는 물론 생존자 연세, 활동반경 등을 고려 대한요양협회・대한노인회・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과의 협력도 추진 중이다.

 

더불어 6・25 전쟁기간 켈로부대 및 8240부대, 영도유격대 등에서 활동한 비정규군 2만여 명 중 약 4천여 명 만이 보상신청을 하여, 아직까지 미신청한 공로자 및 유족이 많은 것으로 보고, 국가보훈부 및 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숨은 공로자 및 유족 찾기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천영 위원장은 “국가가 어려운 시기에 헌신한 비정규군 공로자를 한 분이라도 더 찾고 공로를 인정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로자 대부분이 이미 90세 이상의 고령자임을 감안해 신속한 보상으로 이분들의 명예회복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