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광역공공하수처리장 안전작업실천 캠페인 및 안전교육
-최대호 안양시장 산업재해 예방 위해 최선 다할것-

안양시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만안구 박달동 광역공공하수처리장에서 안전작업실천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와 함께 마련됐으며, 근로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안전 수칙인 '세이프티 골든룰'을 강조하며 하수처리장에서 지켜야 할 7가지 안전 기준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설비 가동 중 유지보수와 안전시설물의 임의 해체 금지, 고열설비 냉각 전 출입과 설비 개방 금지,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성 확보 등이 포함됐다.
이 같은 안전 수칙은 현수막으로 제작돼 하수처리장 내부에 게시됐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석해 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실제 사고 사례 등을 설명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하수처리장은 밀폐공간과 유해가스 발생 가능성 때문에 작업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현장"이라며, "근로자와 감독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안양시도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