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양문화원은 지난 29일 안양문화원 강당에서 제16대 김용곤 안양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연임한 김용곤 원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뿐만 아니라, 2025년 한 해 동안 안양문화원의 문화 활동을 되돌아보고 문화가족이 화합하는 송년회를 겸해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서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과 음경택, 강익수, 장경술, 이재현, 허원구 시의원, 유영일,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 많은 시·도의원이 참석했다. 또, 김용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과 의왕, 과천, 시흥, 용인, 양평, 광명문화원장이 참석했으며, 안양지역의 사회단체장, 문화원 원로회, 문화서포터즈, 문화유산해설사 등 문화가족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김용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양문화원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의 신뢰에 대한 응답”이라며, “앞으로의 4년은 전통을 지키는 문화원을 넘어, 디지털과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의정부, 관광도시 리브랜딩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가 문화관광재단 출범을 준비하며 관광도시로서의 도약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시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관광·문화·도시브랜딩 분야 전문가, 지역 문화예술인,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관광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관광도시 리브랜딩의 필요성과 시민의 일상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규모 관광자원이 없어도 지역 문화예술 기반 축제, 도시 브랜드 재정립, 생활권 관광 콘텐츠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변화시킨 사례가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의정부의 관광 여건을 분석해 문화예술·관광의 콘텐츠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관광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지난 12월 27일 오후 4시, 여주시 흥천도서관에서 여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 ‘Our Songs!’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이 주최했으며, 전석 초대로 함께한 자리였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들의 노래들’을 주제로,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공연은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조금 느린 아이’, ‘노래가 만든 세상’ 등 따뜻한 합창곡부터, 영화 OST ‘Butterfly’, ‘A Whole New World’ 등의 솔로․듀엣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역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만들어냈다. 지휘를 맡은 이혜련 지휘자는 “아이들이 한 해동안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무대는 테너 김현욱이 특별 출연해 ‘영원히 사랑해’, ‘A Whol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한 2025년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결과, 목·칠공예 분야에서 양점모 장인(옻칠아트 MO)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예명장 선정은 지역 공예인의 숙련된 기술과 공예문화 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활동 실적과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양점모 장인은 목·칠공예 분야에서 전통 옻칠기법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전통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옻칠공예의 대중화와 가치 확산에 이바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공예명장 선정을 계기로 도자 분야를 비롯해 목·칠,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공예 분야에 대한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공예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수여를 비롯해 전시·홍보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공예명장 선정은 이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2025년 재단 운영 시설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7% 이상 증가한 수치로, 김포의 문화 향유 기반과 관광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100만 명 돌파의 일등 공신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다. 12월 누계 기준 39만 8천여 명이 방문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약 5만 5천 명으로 급증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개관한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1년 만에 1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안착했으며, 한옥마을과 야외공연장을 포함한 ‘김포아트빌리지’전체에는 총 43만 명의 발길이 이어져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두드러졌다. 김포아트홀(89%)과 통진두레문화센터(97%)의 기획 공연 객석 점유율은 상시 만석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 내 높은 문화 수요를 충족시켰으며, 전시·체험형 프로그램의 확대는 ‘보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를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 2026년 새해를 알리는 대표 기획 공연으로,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구성됐다. 공연은 주페의 오페레타 ‘경비병 서곡’을 시작으로 비발디의 ‘사계’, 비제의 카르멘 중 ‘프렐류드’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으로 채워진다.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기타리스트 지익환, 카운터테너 정민호 등 실력 있는 협연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2026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붉은 말의 해’ 첫날, 서울 동대문구가 배봉산 정상에서 새해의 첫 해를 맞는다. 동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전농동 배봉산 근린공원 정상부 공원에서 ‘2026 배봉산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붉은 말의 해는 정체보다 전진을 상징한다”며 “구민 모두가 새해 첫날,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힘차게 출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배봉산은 동대문구 대표 해돋이 명소로, 새해마다 가족·이웃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행사는 관현악 연주로 문을 연다. 이어 새해 기념 타종, 새해 인사와 덕담, 새출발을 기원하는 팝페라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일출을 함께 감상하며 마무리된다. 이른 시간 산을 찾은 구민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 6시 30분 배봉산 야외무대 광장에서는 전농2동마을행사추진위원회가 준비한 ‘새해 복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배봉산 근린공원 입구에는 ‘2026 포토존’을 설치해 새해 첫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새해 소망을 적어 거는 ‘소원나무’도 운영한다. 안전 대책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6일, 동구 문화플랫폼(옛 부산진역사) 시민마당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환영하는 ‘해양수산부 with 동구 청년 어울림 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직원과 동구 청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목공 체험, 마음 치유 프로그램, 쿠키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화분 및 실버주얼리 판매가 진행됐다. 특히 청년창업공간 이바구플랫폼 입주 청년 창업가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청년 창업자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한·중·일 요리를 선보이며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4인조 재즈밴드 ‘퀄텟’의 문화공연과 함께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즐길 수 있는 ‘음악 쉼터’가 운영돼 연말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붐볐다. 지역과 공공기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찬 새해를 맞아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해돋이를 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서울의 해맞이 명소’ 16곳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 각 자치구별 일출 명소인 인왕산, 안산, 개화산,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로 “서울 지역 일출 예상 시각은 07시 47분”이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산과 공원’은 ‘서울을 감싸는 외곽의 산’ 4곳(아차산, 도봉산, 개화산, 매봉산), ‘도심 속의 산’ 7곳(인왕산, 응봉산, 배봉산, 봉화산, 개운산, 안산, 용왕산)과 ‘평지형 공원’ 5곳(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사육신공원, 삼성해맞이공원, 올림픽공원)이다. 병오년 해맞이 행사는 AI 소원 사진, 윷으로 보는 신년운세, 대북타고, 에어벌룬에 소원적기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니 가까운 명소를 찾아가 보자. 가족, 친구, 연인과 행사에 참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는 ‘2025 연천군 예술인의 밤’이 지난 26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연천지회 주관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연천지회 산하 7개 단체인 문인협회지부, 국악협회지부, 연극협회지부, 연예협회지부, 미술협회지부, 사진작가협회지부, 음악협회지부가 각각 공연을 선보이며 분야별 예술 활동의 결실을 무대에 올렸다. 2부에서는 각종 시상식과 함께 YC문화예술봉사단 출범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3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만찬이 이어져 예술인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연천지회 관계자는 “예술인의 밤은 지역 예술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연천 문화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라며 “연천군의 지속적인 지원 속에 지역 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 문화체육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통해 예술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 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초청을 받아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이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사 첫날 개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