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전정희)은 오는 30일(화)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 무대 위에서 관객과 연주자가 하나 돼 같이 공연을 만드는 'The e-끌림 On Stage Concert' 앙상블 플뢰르편을 개최한다. The e-끌림 콘서트는 Emotion(희노애락의 감정, 정서)과 이끌림을 표하는 해운대문화회관의 감성충만 소통형 공연이다. 'made in 해운대'로 기획한 이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의 무대 활성화를 위한 무대 제공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해운대문화회관만의 브랜딩 공연이다. 올해 진행되는 The e-끌림 On Stage Concert는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 되는, 해설과 함께하는 무대 위 작은 음악회다. 무대와 객석의 위치, 시선이 교차되며, 물리적 거리를 좁혀 '무대 위'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공연이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로 진행될 예정이며, 1월은 현악 앙상블 팀 '앙상블 플뢰르(Ensemble Fleur)'가 첫 시작을 연다. 바이올린 김충만,진혜빈, 비올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웹툰 저작 플랫폼 전문 기업 몬토라(대표 박신용)는 지난 15일 대전웹툰캠퍼스에서 한국만화웹툰학회(회장 성문기)와 웹툰 인재양성을 위해 몬토라의 '이네이블툰' 교육용 라이선스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식과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네이블툰'의 개발 파트너사인 '러너스'의 최기호 부대표와 한국만화웹툰학회 성문기 회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 및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몬토라는 한국만화웹툰학회 소속 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네이블툰'의 아카데미 버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네이블툰' 아카데미 버전은 웹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리소스를 제공해 웹툰 관련 교육 현장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 및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국내 누적 1000만 관객 흥행을 이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재난 3부작 필름 콘서트가 오는 2월 롯데콘서트홀에서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선율로 펼쳐진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재난을 소재로 특유의 시적 감성을 결합한 재난 3부작을 탄생시켰다. 재난 3부작은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흥행했으며, 지난해 국내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55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3년 해외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연은 눈을 사로잡는 '빛의 마법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화에 고품격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더해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닿을 수 있는 필름 콘서트로 기획됐다. 필름 콘서트는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영화의 모든 음악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공연으로, 영화와 오케스트라를 동시에 관람하는 형태의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에 전자음악과 밴드음악을 더해 관객들은 이전 공연에서 볼 수 없었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16일(화) 2024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다가오는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3월 15일)을 맞아 그간의 전문성과 노하우, 기획력을 모아 예술인, 시민, 도시 세 축을 두루 살피는 10대 과제를 선정해 '예술특별시 서울'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재단의 총 예산은 1756억원으로, 이중 사업비는 약 1300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17%(약 200억원) 증가한 수준이며, 총 51개 사업에 투입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올해 '예술하기 좋은 도시, 예술특별시 서울'을 슬로건으로 첫째, 예술인을 위해 진행해 온 '예술창작지원 혁신'을 완성한다. 예술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창작환경이 더 다양한 대상에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기존의 그물망 예술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개인별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새로 시작한 시상제도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미래형 예술지원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둘째, 시민이 예술로 행복할 수 있도록 일상 체감형 문화예술을 확대한다. 서울의 사계절을 대표하는 예술축제 '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육 에듀테크 전문 박람회인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 분야 유일의 정부 인증 전시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인증 전시회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라는 주제로 국내외 기업 및 기관 420여개가 참가한다. 미래엔은 이번 행사에서 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대규모 행사 부스를 코엑스 A홀에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초,중,고 교사를 위한 교수 활동 플랫폼 '엠티처'와 2023년 말 정식 출시된 초등 전과목 온라인 학습 서비스 '미래엔초코' 등을 시연하고, 서비스 활용 수업 사례 강의를 마련해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래엔은 박람회마다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는데 이번에는 '인증샷 이벤트'와 '엠티처,초코 체험 경품 이벤트', '초코 구매 이벤트', '타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옥탑방달팽이'에서 활동할 청각장애인 배우 3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옥탑방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의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사랑의달팽이가 창단한 연극단이다. 이번 3기는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서울경제진흥원 동행팀과 하나은행 사회공헌부가 협력하는 문화예술공연 후원 희망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거나, 보청기를 착용하고 음성언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이다. 아동, 성인 구분없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기준은 평소 무대에서 연기, 공연을 하고 싶은 열정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으며 몸을 움직이는 것에 부담이 없는 청각장애인이다. 청각장애인이 모여서 함께하는 공연인 만큼 소통을 중요시하고, 협업에 거부감이 없는 배우로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연은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창작 연극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옥탑방달팽이 3기 단원으로 선정된 배우들은 4월 주 1회씩 모여 대본 리딩 및 배역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캐논 '굿 포토그래퍼'를 대상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구본창의 항해'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굿 포토그래퍼'는 캐논이 운영하는 '굿즈 포토 스토어'에 사진 작품을 제공하는 유저들의 모임이다. 캐논은 일상에서 사진을 향유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캐논플렉스 내 굿즈 포토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굿 포토그래퍼는 캐논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캐논이미지스토밍' 또는 캐논 디지털 갤러리 '월간 베스트 샷' 당첨자 중 신청을 받아 선정하며, 2024년 1월 현재 약 80명이 활동 중이다. 캐논코리아는 매분기 굿 포토그래퍼 모임인 '굿 포토그래퍼 클럽'의 오프라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5일(월) 굿 포토그래퍼 15명을 초청해 구본창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 '구본창의 항해'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구본창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 '구본창의 항해'는 1968년 중학생 시절 촬영한 최초의 사진 '자화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고 16 일 밝혔다. 영진위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1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지원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종식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날 설명회는 영진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설명회는 독립,예술 영화 지원, 영화 산업 지원, 국제 교류 지원, 영화 문화 저변화 지원의 순서로 총 12개 사업에 대해 이뤄진다. 사업 금액만 총 195억원 이상으로, 이들 사업이 구체적으로 올해 어떤 점이 바뀌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전 취합된 질문에 대해 담당 영진위 팀이 직접 설명한다. 사전 질문 조사는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여러 차례 접수된 질문에 대해서는 특별히 각 담당 팀에서 사업 계획 발표와 함께 답변한다. 사전에 미처 접수하지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개성 있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성녹음'의 백서현과 프랑스 NFT 플랫폼 'Pianity'를 통해 NFT 뮤지션으로 데뷔한 Mermin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앨범 'We ain't going nowhere'가 2024년 1월 14일 정오에 발매됐다. Pianity는 2023년 2월 1일~3일 한불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문화 및 창조산업(ICC) 이머진 프로그램'에 초청된 음악 NFT 기업으로, 국내 음악레이블 중에서는 허니뮤직과 최초로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발매된 싱글 'We ain't going nowhere'는 Pianity를 통해 릴리즈된 Mermin의 'Some Radio'라는 음악트랙에 멜로디와 가사 및 보컬이 추가돼 새롭게 탄생된 음악으로, MZ세대가 사랑하는 Lofi 사운드의 R&B 음악이다. 또한 음성녹음의 백서현이 작곡, 작사, 보컬로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따뜻한 백서현의 보컬이 더욱 매력을 더해 이번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음원 발매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국내 유명 작가 7명이 참여해 현대미술로 재해석하고 오마주한 아프리카를 선보이는 전시 '안녕, 아프리카- 잃어버린 아미를 찾아서'가 거제도에 온다. 한겨울, 전시실에서 뜨거운 아프리카 대륙을 느껴보자.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종우)은 2024년 2월 7일(수)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아프리카 미술과 현대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 '안녕,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권학준, 박봉기, 한국중국 예술프로젝트 그룹 사야, 위세복, 윤후명, 이인, 조영재 등 저명한 화가와 조각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이번 전시는 '잃어버린 아미(아프리카 미술)를 찾아서'라는 부제로 피카소, 마티스, 자코메티, 모딜리아니, 브랑쿠시 등 다양한 현대미술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아프리카 미술을 조명한다. 국내 최대의 아프리카 미술품 소장처 삼탄아트마인에서 컬렉션한 아프리카 여러 지역의 희귀한 전통 가면조각, 목공예 작품 등과 함께 아프리카를 미술로써 해석한 현대 한국작가들의 설치,평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프리카
‘젊은 의원’ 발언, 정근식 교육감 의회 권위 훼손 논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본회의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문제의 발언은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과정에서 나왔다. 윤영희 의원이 공약 이행 관련 자료 제출이 늦어진 점을 지적하자, 정 교육감은 “제가 젊은 윤영희 의원님께 늘 충고를 받는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의회의 권위를 가볍게 여긴 태도로 규정했다. 이효원 대변인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 의원의 정당한 질의를 불편하게 여기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는 특정 의원을 넘어 시민 대표기관 전체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는 나이나 성별, 지역구와 상관없이 시민으로부터 동등한 권한을 위임받은 민의의 대표다. 따라서 시정질문에서 교육감의 답변은 개별 의원이 아니라 의회 전체, 곧 시민에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젊은 의원”이라는 표현은 질의의 본질을 흐리고 대표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 교육감은 본회의장에서 간단히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개인적 말실수를 수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청소년 인성교육, 자원봉사 활성화로 길 찾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첫째,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교육과정에 통합하는 방안이다. 둘째,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을 확대하고 안전체계를 보완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 우수학생 인증제나 포인트제를 도입하고 교원 연수와 연계해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넷째,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다섯째,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안전대책을
경기도교육청, 학생 창작 무대 마련해 학교 밖 예술교육 성과 공유…‘2025 학생 창작 발표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5 학생 창작 발표회’를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영재 교육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이 준비한 무대와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와 예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주제는 ‘상상 원정대 예술, 너의 상상의 오답을 즐겨봐!’로, 학생들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을 펼쳤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준비 과정까지 학생이 직접 참여해 창작 역량을 더욱 넓혔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형 예술축제로 진행됐다. 전시 부문에서는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조형건축, 웹툰, 도자기 등 20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독창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형상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문 예술가 못지않은 상상력을 발휘했다. 공연 부문에서는 창작뮤지컬, 종합공연예술, 밴드 앙상블, 섬유예술 패션쇼, 음악 창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창작뮤지컬과 미디어음악 무대에
골든타임 확보 위한 학교 응급체계 모델, 정책 포럼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열고 학생 건강권과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함께 ‘경기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구회가 지난 7월 15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학부모,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학생 등 총 9,109명이 참여해 학교 응급 대응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학교 응급체계 개선 필요성이 발표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 대표, 응급의학 전문의, 약사회·치과의사회 관계자,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현행 학교 응급 대응 인력의 부족,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그리고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한계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와 포럼에서 제안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확장…미래 교육 허브로 도약 경기도교육청이 튀니지와 프랑스 현지를 방문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지원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시작된 논의의 후속 조치다. 당시 임 교육감은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이번 방문은 그 논의를 실행으로 옮긴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교육청과 튀니지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 ▲AI 기반 학습 활성화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교원 교류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고, 교사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방문단은 국가교육기술센터와 교육혁신센터 등을 찾아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교사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