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하동군연합회는 지난 29일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22·2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사회기관·단체장, 도연합 관계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회장 및 임원 소개, 회기 전수,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는 제22대 김명석 회장이 물러나고 제23대 문용상 회장이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명석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 농업 농촌을 위해 그리고 우리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화합과 단결해 노력해준 임원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용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희망의 새바람이 부는 농업 농촌을 만들고 하동농업, 우리농민들이 웃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하동 농업의 근간을 마련한 농업 발전의 주역으로 헌신과 노력을 기울여온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제주와 오사카의 교류 역사를 기리고, 대한민국과 일본의 평화 협력 시대를 새롭게 열어갈 ‘역사·평화 대사’ 제주 돌하르방이 오사카 코리아타운에 선보여져 호응을 얻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에 제주-오사카 직항로 개설 100주년을 기념해 대형 돌하르방 한 쌍을 기증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오사카 코리아타운 내 미유키모리다이니 공원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스지하라 아카히로 이쿠노구청장, 홍성익 오사카 코리아타운 이사장, 김형준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 오사카시의원, 관서도민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보존회의 이승순·윤미란·우승혁 씨가 ‘군대환 아리랑’ 등을 공연해 참석한 일본 현지 관계자와 재일제주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제주도는 돌하르방을 재일제주인의 자긍심을 지켜내는 수호신이자 새로운 한일 우호 증진의 상징으로 삼아 오사카와의 우정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재일제주인의 이주 역사를 기리고 후세에 알리면서 다각적인 분야에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은 1월 29일 ‘완주 휴시네마’의 개관식을 열었다. 휴시네마는 완주군민의 문화 욕구 충족과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여 지난 24일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은 식전 공연과 테이프 커팅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였으며,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완주군의회 군의원, 지역 단체장 및 완주군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주민들이 기다리던 작은 영화관을 다시 개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화 관람객 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들려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은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바뀐 공간이 마음에 든다. 앞으로 주민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완주군민의 문화중심지가 되어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헌철 봉동읍 이장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울릉군축제위원회는 ‘2024년 울릉도 눈축제’에 앞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북면 나리분지에서 눈썰매장을 임시로 개장했다. 본 눈썰매장은 울릉도의 천연 눈을 활용한 190m 길이의 슬로프로 구성되어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나리분지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울릉도 눈 축제만의 짜릿함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본 행사는 2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가족․연인과 함께 하는 설[雪]렘 가득한 눈 체험’을 주제로 진행되는 울릉도 눈 축제는 울릉의 눈과 겨울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행사, 개막행사, 부대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서울패밀리 위일청’, ‘해바라기 밴드’, 울릉도 홍보대사 ‘정광태’, ‘백봉기’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신나는 축하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또 튜브 눈썰매 타기, 눈 스키 체험, 겨울놀이 체험(연날리기, 제기차기), 설피신고 달리기 등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그 밖에도 대형 얼음조각 전시와 캐릭터 조형물 전시 등 인생샷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울릉군이 29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사)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봉사단, JBC봉사단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추진본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로코자 지난해 연말 정부차원의 온기 나눔 범국민 릴레이에서 시작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혹한기인 1 ~ 2월 중 시군별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위해 떡국 꾸러미와 전(4종), 나물(3종) 등 설 명절 음식을 만들고 가정으로 배달해 사랑의 온기를 곳곳에 나누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전하는 사랑의 온기와 희망의 빛이 우리군 전체에 전해지기를 바라며 나아가 우리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5일, 모라1동행정복지센터에서‘㈜다비치 안경체인 눈 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부산지부)’과 함께 취약계층 무료 안경맞춤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입하거나 교체하지 못하는 어르신, 청소년 등 46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후 준비해 온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안경테 등을 직접 고르도록 했다. 안경제작 후에는 (주)다비치안경체인 사상이마트점을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청력 검사도 함께 진행해 난청 예방의 기회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홀로 손자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의 시력에 맞는 안경을 바꿔 줄 수 없었는데 새 안경을 지원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 및 부산지부 점주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광양시는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포스코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27일 자원봉사나눔터에서 자원봉사 교육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제철소 부소장, 광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관련 소양 교육, 리더의 역할, 재능봉사단 운영 방향 등 교육을 받고 프리덤 통기타 재능봉사단 공연에 이어 타일 원목 냄비받침 공예품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만든 공예품 300개는 중마노인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011년 4월 설립돼 현재까지 115개 단체, 9천여 명이 사랑나눔, 재능나눔, 시정협력, 환경사랑, 안전지킴이 등 5개 영역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감동과 배려가 넘치는 광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47개 재능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행복한 동행 및 동반성장을 이룩하겠다는 경영이념 아래 연 3~4회 민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여주시에서는 지난 1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내빈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18대 농촌지도자 여주시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하는 회장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전했으며, 이임하는 서재호 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제16·17대의 6년간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 준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취임하는 김현태 회장은 "그동안 선배 회장들이 다져놓은 업적을 이어받아 새로 구성된 제18대 시임원을 비롯한 읍·면·지구 농촌지도자 전회원이 지혜와 힘을 모아 여주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농촌지도자가 2023년 9월 경기도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만큼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연찬회와 교육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여주시 농업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맡은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여주시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양성면은 지난 25일 양성면사무소에서 주민들을 초청하여 2024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성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하여 주민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라인댄스 수강생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시정 브리핑, 지역 현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토의 시간에는 전국 3대 실력항쟁지 중 한 곳으로 역사적․장소적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고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라 발생하는 주민불편 해소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공도읍은 지난 26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도읍 주민들을 초청해 시정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공도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색소폰반의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김보라 안성시장의 시정 설명, 지역 현안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즉석에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방식이 아닌 사전에 수렴된 현안 사항을 토대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공도읍 현안 사항으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기반시설 및 주민편익시설 부족에 따른 개선대책’으로, 시의 검토 의견과 향후 계획 설명 및 추가 제안 등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안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의원’ 발언, 정근식 교육감 의회 권위 훼손 논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본회의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문제의 발언은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과정에서 나왔다. 윤영희 의원이 공약 이행 관련 자료 제출이 늦어진 점을 지적하자, 정 교육감은 “제가 젊은 윤영희 의원님께 늘 충고를 받는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의회의 권위를 가볍게 여긴 태도로 규정했다. 이효원 대변인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 의원의 정당한 질의를 불편하게 여기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는 특정 의원을 넘어 시민 대표기관 전체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는 나이나 성별, 지역구와 상관없이 시민으로부터 동등한 권한을 위임받은 민의의 대표다. 따라서 시정질문에서 교육감의 답변은 개별 의원이 아니라 의회 전체, 곧 시민에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젊은 의원”이라는 표현은 질의의 본질을 흐리고 대표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 교육감은 본회의장에서 간단히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개인적 말실수를 수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청소년 인성교육, 자원봉사 활성화로 길 찾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첫째,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교육과정에 통합하는 방안이다. 둘째,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을 확대하고 안전체계를 보완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 우수학생 인증제나 포인트제를 도입하고 교원 연수와 연계해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넷째,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다섯째,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안전대책을
경기도교육청, 학생 창작 무대 마련해 학교 밖 예술교육 성과 공유…‘2025 학생 창작 발표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5 학생 창작 발표회’를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영재 교육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이 준비한 무대와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와 예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주제는 ‘상상 원정대 예술, 너의 상상의 오답을 즐겨봐!’로, 학생들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을 펼쳤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준비 과정까지 학생이 직접 참여해 창작 역량을 더욱 넓혔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형 예술축제로 진행됐다. 전시 부문에서는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조형건축, 웹툰, 도자기 등 20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독창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형상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문 예술가 못지않은 상상력을 발휘했다. 공연 부문에서는 창작뮤지컬, 종합공연예술, 밴드 앙상블, 섬유예술 패션쇼, 음악 창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창작뮤지컬과 미디어음악 무대에
골든타임 확보 위한 학교 응급체계 모델, 정책 포럼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열고 학생 건강권과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함께 ‘경기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구회가 지난 7월 15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학부모,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학생 등 총 9,109명이 참여해 학교 응급 대응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학교 응급체계 개선 필요성이 발표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 대표, 응급의학 전문의, 약사회·치과의사회 관계자,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현행 학교 응급 대응 인력의 부족,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그리고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한계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와 포럼에서 제안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확장…미래 교육 허브로 도약 경기도교육청이 튀니지와 프랑스 현지를 방문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지원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시작된 논의의 후속 조치다. 당시 임 교육감은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이번 방문은 그 논의를 실행으로 옮긴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교육청과 튀니지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 ▲AI 기반 학습 활성화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교원 교류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고, 교사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방문단은 국가교육기술센터와 교육혁신센터 등을 찾아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교사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