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수정유스센터 초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9월 24일, ‘제1회 수정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수정유스센터 초등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일상 속 안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실습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경기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두 차례 수상한 경험도 있으며, 이번 대회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수정유스센터에서 자체 기획된 첫 공식 행사다. 이날 대회에는 성남소방서 직원이 참여해 평가와 기술 지도를 맡았으며,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동작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압박 위치, 속도, 심장마사지 강도 등 실제상황을 가정한 평가 항목에 따라 심사를 받았다. 이날 경연에서는 대상 2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 총 5명이 수상하며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 “이젠 위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수정유스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의 참관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올해 SBIC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목)~24일(금) 이틀간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다. 행사 첫날은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와 셀트리온 ‘장소용’ 이사의 키노트로 시작해, AI·데이터 분석, 디지털 의료 인허가, 투자·트렌드 관련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글로벌 바이어 50여 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50개 기업·기관의 전시·상담 부스 △스타트업·투자사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전등록 기업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HIDI 컨설팅 데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 7개 부스 참여 기관의 맞춤형 컨설팅 ▲투자사 네트워킹 등의 우선권이 주어진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SBIC 2025는 성남의 혁신산업 생태계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접목의 인사이트를 얻고 해외 진출과 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념 캠페인을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동안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이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5나주영산강축제’ 기간중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캠페인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임산부 배려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임산부 배려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나주역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현수막과 배너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임산부 배려의 필요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나주시는 누리집과 공식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임산부 배려 메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제3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신규 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행정, 전산,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자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일반행정 7명, 전산 1명, 사회복지 3명으로 앞으로 나주시 행정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임용장 교부식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는 도농 복합도시인 만큼 시민 모두가 도시와 농촌의 장점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살피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협력과 존중의 자세로 선배, 동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따뜻한 시선으로 정책을 만들어 가는 참된 공무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나주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하고 역량을 키울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춘천시민버스 강연술 대표(왼쪽 두번째)가 지난 25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춘천시민버스는 지난 2019년 7월 50여 년간 시내버스를 운행해 온 대동운수와 대한운수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강원도 춘천시의 유일한 시내버스 운송업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춘천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강연술 대표는 나주시 다도면 출신으로, 지난 25일 나주시 의회사무국 주관으로 열린 ‘2025 나주시 대중교통 시민토론회’에 전문가로 참석해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춘천시민버스 강연술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을 반영해 시민 복지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기부자)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9월 26일 오후 3시 동서울대학교 웨딩컨벤션에서 노인 장기요양기관 338곳에서 근무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치매 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을 했다. 성남지역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노인은 1만6269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시노인복지시설연합회가 주관한 자리다. 이날 교육에는 성남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41곳), 재가노인복지시설(152곳), 재가 장기 요양기관(145곳)의 시설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을 맡은 조문기 숭실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학부 요양복지학과 교수는 인간 중심의 돌봄(케어)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기반으로 치매 어르신의 심리·행동 증상의 원인과 대응 전략, 가족 돌봄자의 관점 이해, 치매 어르신의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지원 방법, 다양한 케어법과 현장 적용 방법을 강의했다. 일과 일상에 지친 요양기관 종사자 간 응원과 위로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시는 장기요양제도 발전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00억원 규모로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성남사랑상품권은 기존 6~7% 할인율로 판매됐으나, 이번에는 10% 특별할인으로 확대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판매된다. 또한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월 구매한도를 현행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만 14세 이상이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류 상품권은 만 18세 이상이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26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후속사업 추진방안’과 관련해, 2026년 구역지정 가능 물량 제한의 불합리성을 강하게 지적하며 ‘결합 개발’ 관련 법령 개정과 거부된 대체부지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국토부는 이번 발표에서 ‘생활권 내 이주대책 시나리오’를 근거로, 5개 1기 신도시(성남, 고양, 안양, 부천, 군포시) 가운데 성남시에만 연차별 정비사업 물량과 이월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신도시는 연차별 정비사업 물량을 초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예를 들어 성남시는 2025년 예정 물량 1만2000세대를 반드시 2025년에 지정해야 하며, 이를 지정하지 못할 경우 2026년으로의 이월조차 불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분당 재건축 사업을 위축시키는 조치로, 지난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2024년 성남시가 제안하고 국토부가 협의한 선도지구 선정과 기본계획마저 부정하는 모순된 조치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 관리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경영교육센터 최태근 과장을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의무이행 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수행 방법 및 절차,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및 작업절차,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나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을 위해 본청과 사업소 및 읍면동 등 123개소를 순회하며 안전보건 점검,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하며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국제기술품질인증원(ITQA)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담당자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나주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원어민과 실시간 1:3 그룹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주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원어민 화상영어 3기 수업은 나주시 초·중학생 또는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해당 나이 청소년 대상으로 일반학생 535명, 사회적 배려 학생(수급자, 한부모가족의 청소년,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차상위 계층)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인당 수강료는 6만 4천 원으로 일반학생은 수강료의 75%인 4만 8천 원을, 사회적 배려 학생은 전액을 나주시가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나주시청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 기수별 8주 과정으로 교육 시간은 주 2회(화·목) 회당 45분 또는 주 3회(월·수·금) 회당 30분, 1주일에 90분이다. 수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휴전 합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또 순조롭게 현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또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국민이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집행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수내동 소재 탄천을 횡단하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인 슬래브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인 황새울보도교는 총 연장 147m, 폭 1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 균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통행금지 기간 중 즉각적인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구적이고 견고한 교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