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박물관 간 문화협력 교육 프로그램 '뮤지엄휴휴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다른 박물관ㆍ미술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역사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양육자와 유아ㆍ어린이에게 전문성 높은 융합형 박물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특화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뮤지엄휴휴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 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과 소마미술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의 전시 유물과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감각ㆍ관찰ㆍ표현을 중심으로 한 심미적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본 교육은 고대 토기의 특징과 종류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니어처 토기를 제작해 나만의 작은 전시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과 아울러 토기를 주제로 한 드로잉 체험을 통해 관찰과 표현의 과정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와 미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유물을 ‘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표현하는 경험’으로 확장하도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시간우체국 개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시간우체국 주변에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조성 중인 갤러리 살롱이 최근 문을 열었다. 지난해 5월에 1호 살롱인 통기타&국악 살롱과 같은 해 12월에 문을 연 청년 살롱에 이은 3번째 오픈이다. 이번에 문을 연 갤러리 살롱은 작품 감상을 하면서 차를 마시는 카페와 천년 사직골에서 숙박하며 낭만을 만끽하는 게스트하우스 공간이다. 아날로그 사진관과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녹성상회는 시간우체국 개소 시점인 오는 6월에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아날로그 사진관은 시간우체국 방문객 및 지역민의 현재 삶을 편지와 사진,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통해 보관‧발송하는 기억의 저장소로 준비 중이다. 첨단 디지털 장비로 사진 촬영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은 탐방객들이 가족에게 띄우는 편지와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보관‧전시하는 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1일 오후 3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13인의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을 국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평소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선보여,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통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실내악 명곡으로 구성된 다양한 래터토리도 준비되어 있다.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은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논산시민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1월 22일 오전 11시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애월도서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독서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놀이·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주제로 한 ‘놀멍 배우멍 제주 책보따리’ ▲그림책과 색채 활동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책 컬러 테라피’ ▲신년을 맞아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2026 붉은 말의 해 마카롱 만들기’ ▲그림책을 읽고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는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한마당’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게 머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특강 프로그램 ‘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의 이점과 부작용을 살펴보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강은 1월 3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1에서 진행된다. 특강 진행을 맡은 최영숙 작가는 현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진로교사로 재직 중이며, ‘AI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내 안의 인피티니 스톤을 찾아라’,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 등 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강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찾아 AI 시대에서 나는 무엇으로 빛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생활문화센터(만선·광남·고산·신현)에서 2026년에 활동할 주민운영위원회 위원을 통합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3년도 만선·광남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주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모집은 작년 말 임기 만료와 개관으로 인하여 신규 모집이 필요한 광남·고산·신현 센터와 충원이 필요한 만선 센터가 함께 모집한다. 총 43명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광남·고산·신현 3개 센터는 각 12명, 만선 센터는 25년도 연임 위원을 제외한 7명을 충원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 모집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관내 소재 직장인 및 단체 종사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전에 주민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시민도 지원할 수 있으나, 신규 위원을 우선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주민운영위원회는 생활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자치 대표기구이다. ‘우리 동네 문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 계획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한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안산의 환한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한 달여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다만, 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체험 프로그램·스노우쇼·소원박스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지난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개최하고,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율곡별시’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과 질문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 문화행사로 시험과 축제를 결합한 형식을 통해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차용해 초시–복시–전시의 단계로 구성됐다. ▲초시에서는 오엑스(OX) 문제 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개념을 확인했고 ▲복시에서는 객관식 시험을 통해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점검했다. 마지막 ▲전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기후행동을 정리한 ‘기후행동 선언문’을 작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답을 맞히는 경쟁 중심의 시험이 아닌, 시험을 통해 얻은 인식이 실천 다짐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학 준비 행사인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전환기를 맞은 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되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문화강좌실) ▲예비 초등학생 대상 특강(강의실 2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 준비와 학교 적응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특강으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마술체험 교실’이 마련되며,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2026년 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자금의 불법유출입, 총기·마약, 안전위해물품의 불법 반입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2025년 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적으로 큰 비용을 초래하는 초국가 민생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조직(T/F)'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관세청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침해하는 ①범죄자금 불법반출입, ②총기·마약 ③생활·산업안전 위해물품 불법 반입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①범죄자금 추적팀, ②총기·마약 단속팀, ③안전위해물품 차단팀, ④국제공조팀으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T/F)’을 발족(2025. 10. 27.)하여 관세청의 역량을 총동원해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난해 단속 성과 ' 관세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4일 오후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의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부지 현장을 찾았다. 김 장관은 사업 추진 현황을 살핀 뒤, “주택시장의 안정은 국민이 살고 싶어하는 곳에 주택이 제때 공급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심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후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은 도심에서 주택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서울의료원 부지는 도심 안에서 공공주택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는지 여러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점들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발굴한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1만호 사업지는 속도감 있게 관리해 나가고, 추가 후보지도 관계부처와 함께 꼼꼼하게 살펴 공급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주택공급의 지속성도 강조했다. 김 장관은 “국민들께서 기다리시는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무엇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치료 접근성이 낮은 희귀질환 환우·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희귀질환 진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김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며,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약 허가, 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들을 만나 "성장의 과실이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퍼지면 좋겠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서 청년 취업 기회를 늘리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함께 삼성 이재용 회장, SK 최창원 부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롯데 신동빈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한화 김동관 부회장, HD 현대 정기선 회장, GS 허태수 회장, 한진 조원태 회장 등 10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주가도 5000포인트를 넘어서 국민들이 조금씩 희망을 갖게 됐다.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생태계와 같아서 성장의 과실과 기회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기성세대뿐 아니라 청년세대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방부는 2월 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방개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대학교 국가안전보장 문제연구소(RINSA)가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전쟁 양상, 병역자원 감소라는 구조적 도전 속에서 우리 군이 지향해야 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 건설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국방개혁에 관한 논의를 군 내부에 국한하지 않고 산·학·연 및 국민과 공유함으로써 국방개혁에 관한 지혜를 광범위하게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마트 강군, 새로운 국방개혁의 방향'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국방장관 축사에 이어 전문가 발제와 토의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북핵위협의 고도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AI 기술의 도전, 인구 절벽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에 대한 우리의 응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국방개혁의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2040년 군구조 개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