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대전시립무용단은 2일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에서 우리 춤‘0時의 향연 – 대전’을 무대에 올렸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이날 오후 3시와 6시 삿포로 팩토리 아트리움에서 삿포로 눈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가길 염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0時의 향연 – 대전’은 한국의 전통춤으로 구성돼 있다. 손목에 쟁강쟁강 소리가 나는 쇠 팔찌를 차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부채를 사용해 추는 춤인‘쟁강춤’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무용단의 창작 작품인 ‘천몽 – 단재의 꿈’중 신채호 선생과 박자혜 여사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연가’, 풍류를 즐기는 옛 선비들의 풍경을 담은‘대전 선비춤’, 화사하게 피어나는 무궁화를 형상화한‘부채춤’, 남성춤의 근간을 이루는‘남무’가 이어졌다. 또 우리 가락과 춤 속에 향기가 묻어난다는 의미를 담은‘향(香) - 장구춤’독무와, 대전시립무용단의 김평호 예술감독의 가(哥)·락(樂)·무(舞) 일체의 축제적 춤인‘향(響) - 풍류 소고춤’으로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삿포로 팩토리는 맥주 주조장으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영천시는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난 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공설시장 상인회, NH농협영천시지부, 대구은행 영천영업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영천시는 설 대목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천공설시장 인접 버스정류장 4개소에 2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08:00~16:00) 승하차 도우미를 운영해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과 불경기로 어려운 전통시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장을 보러 온 시민들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만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여러 의견을 청취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 등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마련하겠다.”면서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고물가 속 품질 좋은 우리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지역의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영천시와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온기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각종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국민을 위로하고, 온 국민이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겨울을 나눌 수 있도록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는 범국민적 활동으로 영천시는 지난 1월 24일 온기나눔 영천시 추진본부 발대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영천시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 임원 등 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연탄 300장을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받은 1가구에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연탄을 한 장씩 손수 배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온기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영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영천시지부 등 국민 3단체와 지역의 여러 자원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하남시 전문 예술 단체인 “하남시 오페라단”을 초청하여 하남시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제8회 지역주민 신년음악회를 300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포블레스의 바람의 노래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정지민, 알토 함정원, 소프라노 최미영, 첼로 이현지, 하남시미사랑무용단, 알토 김정임, 테너 박상원, 하남시오페라단 등이 출연하여 2024년 희망의 소리로 가득한 오페라 콘서트로 지역주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을 선물했으며, 공연은 모두 재능 나눔을 통해 이루어졌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2016년부터 여러 문화단체들과 협업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간의 소통 및 화합의 장을 만들어 오고 있다. 음악회에 참여한 지역주민 이 어르신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니 시간이 지나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다.”며 “의미 있는 행사를 열어주신 관장님과 복지관 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성주군은 2월 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성주군 전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과 인심을 나누었다. 오세문 시장 상인회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전통시장을 방문으로 모두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 며 “더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훈훈하고 활력 넘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시장을 찾은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설 명절에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과 추억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움츠러든 경기 탓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주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으로 1800년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후, 1887년 정기시장으로 개설되어 지역 경제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진천군은 2일부터 이틀간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개최했다.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는 이야기 산업의 중요성 확대와 창작지원시설 조성 필요성에 따라 진천군이 건립한 교육·숙박·집필 기능을 집적화한 이야기 콘텐츠 관련 전국 최초 국가대표 시설이다. 이번 팸투어는 진천군의 대표적 역사·문화 관광지를 알리고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시설 홍보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팸투어를 위해 드라마·영화·만화/웹툰 분야의 작가, 감독, PD, 제작사 대표 등 약 50여명의 영상산업관계자를 초청했으며, 김경식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2일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어일선 청주대 영화영상학과 교수의 ‘진천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모색’과 박근환 진천군청 문화관광과장의 ‘진천군 K-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운영 기본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김형범 배우가 사회를 맡았으며, 방순정 이사장(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장철수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이윤진 PD(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아이뉴컴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부산대지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1일 중구 보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날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게 각각 라면 1상자(40입), 참기름, 온누리 상품권(3만원) 등 24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하고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부산대지라이온스 클럽은 2000년 4월에 보수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24년째 명절마다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정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분들 모두 다가오는 갑진년 청룡의 해에 훈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진봉 중구청장은 “긴 시간 변함없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지라이온스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대한민국 문화예술인, 체육인, 관광인 1천여 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이는 ‘2024 설맞이 음악회 & 신년 인사회’가 2월 2일 오후 3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인, 체육인, 관광인과 함께 우리 문화의 정수와 얼이 담긴 전통 문화예술로 2024년 새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의 힘찬 비상을 기원한다. 설맞이 음악회에 앞서 문화예술․체육․관광계가 함께하는 신년 인사회 진행 유인촌 장관은 먼저 국립극장 해오름로비에서 전국 각지에서 음악회를 찾은 귀한 손님들을 맞이했다. 우리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분야 발전에 힘쓰고 있는 참석자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한 후 새해 인사와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 해오름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설맞이 음악회’에 앞서 신년 인사회를 함께한다. 신년 인사회에서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이 대취타와 길놀이(사자춤)로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문화예술계 신수정, 신달자, 이정길, 체육계 이에리사, 박태환 등이 덕담과 소망을 주고받으며 힘을 북돋는다. 이어서 열리는 ‘설맞이 음악회’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입춘을 앞두고 1일 부산 남구는 서예가들이 봄을 맞이하는 글귀를 주민들에 무료로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이 됐으니 크게 길한 일이 집안에 가득 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양의 기운이 태동하는 때이니 많은 경사가 집안에 가득 하라) 등을 적은 입춘방을 가정에 붙여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입춘방과 더불어 가훈이나 좋은 글귀도 함께 써 준 이 행사에서 젊은 참여자들이 요청한 ‘로또1등’, ‘꽃길만 걸어요’, ‘나쏠옥순’ 등의 재미난 글귀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입춘방 나눔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며, 소원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응웬안 기자 |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뜻깊은 내년 축제 50회를 앞두고 희생과 통합의 '의병정신'을 다시금 일깨우는 '특별한 기획'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함께했던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 의병정신을 배우며 즐기는 축제이다. 특히 올해 1월 들려온 좋은 소식은 성공적 축제 준비에 자신감을 붙게 했다. 지난해 의병제전에서 축제 이름을 바꿔 처음 개최한 '홍의장군축제'는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지원하는데 홍의장군 축제가 대표 축제로 선정돼 2024년과 2025년 2년간 매년 5,000만 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의령군은 내년 축제 50회째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제49회 의령홍의장군축제 성공
‘젊은 의원’ 발언, 정근식 교육감 의회 권위 훼손 논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본회의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문제의 발언은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과정에서 나왔다. 윤영희 의원이 공약 이행 관련 자료 제출이 늦어진 점을 지적하자, 정 교육감은 “제가 젊은 윤영희 의원님께 늘 충고를 받는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의회의 권위를 가볍게 여긴 태도로 규정했다. 이효원 대변인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 의원의 정당한 질의를 불편하게 여기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는 특정 의원을 넘어 시민 대표기관 전체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는 나이나 성별, 지역구와 상관없이 시민으로부터 동등한 권한을 위임받은 민의의 대표다. 따라서 시정질문에서 교육감의 답변은 개별 의원이 아니라 의회 전체, 곧 시민에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젊은 의원”이라는 표현은 질의의 본질을 흐리고 대표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 교육감은 본회의장에서 간단히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개인적 말실수를 수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청소년 인성교육, 자원봉사 활성화로 길 찾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첫째,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교육과정에 통합하는 방안이다. 둘째,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을 확대하고 안전체계를 보완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 우수학생 인증제나 포인트제를 도입하고 교원 연수와 연계해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넷째,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다섯째,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안전대책을
경기도교육청, 학생 창작 무대 마련해 학교 밖 예술교육 성과 공유…‘2025 학생 창작 발표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5 학생 창작 발표회’를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영재 교육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이 준비한 무대와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와 예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주제는 ‘상상 원정대 예술, 너의 상상의 오답을 즐겨봐!’로, 학생들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을 펼쳤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준비 과정까지 학생이 직접 참여해 창작 역량을 더욱 넓혔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형 예술축제로 진행됐다. 전시 부문에서는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조형건축, 웹툰, 도자기 등 20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독창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형상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문 예술가 못지않은 상상력을 발휘했다. 공연 부문에서는 창작뮤지컬, 종합공연예술, 밴드 앙상블, 섬유예술 패션쇼, 음악 창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창작뮤지컬과 미디어음악 무대에
골든타임 확보 위한 학교 응급체계 모델, 정책 포럼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열고 학생 건강권과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함께 ‘경기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구회가 지난 7월 15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학부모,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학생 등 총 9,109명이 참여해 학교 응급 대응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학교 응급체계 개선 필요성이 발표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 대표, 응급의학 전문의, 약사회·치과의사회 관계자,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현행 학교 응급 대응 인력의 부족,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그리고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한계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와 포럼에서 제안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확장…미래 교육 허브로 도약 경기도교육청이 튀니지와 프랑스 현지를 방문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지원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시작된 논의의 후속 조치다. 당시 임 교육감은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이번 방문은 그 논의를 실행으로 옮긴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교육청과 튀니지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 ▲AI 기반 학습 활성화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교원 교류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고, 교사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방문단은 국가교육기술센터와 교육혁신센터 등을 찾아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교사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