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1일 ㈜이레가축약품 김영국 대표(사진 가운데)가 3년 연속 최고 한도액을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레가축약품은 나주시 세지면에서 동물의약품, 동물용 의료기기 등의 도소매 및 수출입을 통해 축산 의료 환경 개선에 힘쓰는 유수 기업이다. 김영국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과 2024년 나주시에 당시 한도액인 500만 원을 각각 기부한 바 있으며, 한도액이 2천만 원으로 늘어난 올해에도 최고 한도액인 2천만 원을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기탁하는 등 3년 동안 총 3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했다. 김영국 대표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대한 열정은 비단 나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지난 7월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나눔을 실천했고 배우자인 황은선 이사(오른쪽 두 번째)는 지난 2월 해남군에 최고 한도액을 기부했다. 이처럼 부부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찬사받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국 대표와 배우자인 황은선 이사가 참석하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에 힘을 보내기로 했다. 시는 10월 21일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영현 국제로타리3600지구 성남모란로타리클럽 회장, 이승우 미국 오로라시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 이사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로라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통한 국제 교류 및 협력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과 역사적 가치 계승 △국제 교류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기념비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과 시민 참여 확대 △행정적 지원 및 교류 행사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지난해 1월 미국 오로라시 방문 때 교민 사회가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소식을 들은 것이 계기가 됐다. 시는 최근 1년 8개월간 6.25참전유공자회 등을 통해 모은 성금 1940만원을 지난 9월 오로라시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에 전달하는 등 꾸준히 협력해 왔다. 오로라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현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공지능(AI) 시대 농업과 식품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개최하며 K-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24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함께 ‘2025 월드 아그리 푸드테크(Agri-FoodTech)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 농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산업 동향과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필리핀 아그리-푸드산업 동향,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지속가능성 활동사례, 식품업사이클링을 통한 기능성 소재 연구 등 8개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의로 구성된다. 주제 발표에는 마누엘 마다니(네덜란드), 곽중기(롯데중앙연구소) 등 8명이 토론에는 신맹호(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 대표), 강호진(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관) 등 6명이 참여해 농업과 식품산업의 글로벌 흐름을 폭넓게 조망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31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20분에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나주 발전에 헌신해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더 큰 나주로 나아가는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시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화합과 미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시민헌장 낭독, 나주시민의 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생동감크루’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나주시민의 상’은 전 세지농협조합장 박종학 씨가 수상한다. 박 씨는 1975년 세지농협 입사 이후 1997년부터 2009년까지 제9~11대 조합장을 역임하며 세지멜론 공동출하회 육성, 공동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 영토 내 거주하는 인구·가구·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해 주요 정책 수립과 개발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려고 2020년 이후 5년 만에 시행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성남지역 조사 대상은 전국 20% 표본 가구에 포함된 8만3032가구다. 조사 항목은 △성명 △가구주와의 관계 △종교 △교육 정도 등 현장 조사 42개 항목과 행정자료 등으로 대체되는 13개 항목을 포함해 총 55개다. 조사 방식은 인터넷·전화와 방문 면접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 조사 안내문과 큐알(QR)코드가 포함된 우편물을 발송한 상태다. 인터넷·전화 조사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조사원(총 418명)이 오는 11월 1일~18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해 조사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가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이동 노동자(배달 라이더)들이 이용하는 이륜차(오토바이) 소음 줄이기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오후 4시 중원구 모란역 이동 노동자 쉼터 옆 모란 제2공영주차장에서 이륜차 소음저감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남시 공무원과 오토바이정비협회 회원, 쿠팡이츠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홍보물을 나눠주고, 무상 점검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륜차 무상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부품 마모 등으로 발생하는 소음 발생을 막기 위해 이뤄진다. 오토바이정비협회와 쿠팡이츠 측의 오토바이 정비사 10명이 재능을 기부해 이곳을 찾아오는 배달 라이더들의 이륜차 동화장치,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소음 정도 등을 점검해 준다.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필터 등 일부 소모품은 무료로 교체한다. 배달 라이더들에게 이륜차 소음 저감 수칙, 성남지역 주요 이동소음 민원 발생지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릿도 나눠준다. 시 관계자는 “오토바이 정비와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해 배달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음을 줄이는 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힙스토어(Hypstor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힙스토어(Hypstore)’는 개성과 매력을 갖춘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선정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브랜딩 개선을 집중 지원하는 성남시 대표 상권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3개 점포가 힙스토어로 선정됐으며,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과의 협업은 지역 유망 로컬 브랜드와 대형 유통채널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 팝업스토어에는 2024·2025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한 209개 점포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들 점포는 △화리화리 성남가천대점(수정구 태평동, 양념주꾸미 밀키트 등) △느티마을 제철소(분당구 정자동, 제철 채소 포카치아·무화과 샌드위치 등) △온푸(분당구 백현동, 과일믹스·과일주스 등) △크로아상 랩(분당구 정자동, 크로플 세트 등) △더 베이글 마켓(분당구 백현동, 오픈 베이글·샌드위치 등)이다. 화리화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100만 유튜버 ‘위라클’의 박위 대표가 ‘더 큰 나주아카데미’ 19회차 특강에 강사로 초청돼 진솔한 이야기와 한계를 넘어선 도전의 메시지로 참석자들로부터 힘찬 박수를 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와 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1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박위 대표를 초청해 ‘더 큰 나주아카데미’ 19회차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박위 대표는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힘’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위 대표는 강연에서 불의의 추락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좌절 대신 희망을 선택하고 꾸준히 노력해 온 삶의 여정을 공유했다. 그는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우리의 한계를 바꾼다”고 전해 큰 감동을 주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중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박 대표는 진심 어린 답변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시민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생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더 큰 나주아카데미’는 인문학,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10월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관련하여, 1기 신도시 분당 및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등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지연 가능성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대책으로 성남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성남시는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실거주 의무 강화, 대출한도 축소 등 각종 규제가 추가되어 사업 추진 속도가 늦어지고 주민부담 또한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분당신도시의 경우 지난 9월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후속 추진방안’에서 이미 재건축 물량의 이월 금지로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이번 규제지역 확대 지정은 정부가 강조한 “주택공급 확대 및 사업 속도 제고” 기조와도 상충되는 조치로 보인다. 성남시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이 단기적으로 투기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약화시켜 사업비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는 다시 분양가 상승과 공급 지연으로 이어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통한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스마트팜 핵심 기술 이해 및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했으며 지난 16일~17일 이틀간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거나 관심 있는 농업인 13명을 대상으로 총 8시간(2회차) 과정으로 운영했다. 특히 첫날에는 나주시의회 홍영섭 의원이 직접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홍 의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에 대한 정보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팜 자동 환경제어 시스템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팜의 기초가 되는 전기회로 이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기초 지식도 함께 전했다. 또 ㈜우성스마트팜 양창환 이사가 강의에 나서 스마트팜 센서와 양액기 유지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센서 데이터의 중요성과 장비 점검 및 교체 요령, 양액 공급 시스템의 최적화 방법,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기술을 교육했다. 둘째 날에는 첫날 교육에서 다룬 전기회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실습이 이어졌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휴전 합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또 순조롭게 현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또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국민이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집행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수내동 소재 탄천을 횡단하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인 슬래브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인 황새울보도교는 총 연장 147m, 폭 1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 균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통행금지 기간 중 즉각적인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구적이고 견고한 교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