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울산대학교 대동제 ‘S/S(Spring/Summer)' 기간을 이용하여 청년들이 일자리분야의 지원사업을 정확하게 알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카페 상담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 청년일자리카페는 ▲카페 역할 및 기능 홍보 ▲청년 맞춤형 일자리분야 지원사업 안내 ▲현장 진로·취업상담 등 알찬 취업관련 정보를 축제에 참가한 청년 구직자 100여 명에게 제공했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청년일자리카페를 알리고 홍보 물품을 제공해 청년들에게 인기몰이를 헀다. 참여자 중 한 명은 “청년고용정책은 낯설게만 느껴졌었는데, 학교 축제에서 다양한 일자리분야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상담도 받고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일자리카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안내받고 도움을 받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청년 구직자들이 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인도네시아 교통부(Kementerian Perhubungan, Republik Indonesia)와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반둥시에 추진 중인 버스고속환승시스템‘BRT(Bus Rapid Trasit)’노선상 전기버스 충전소 구축을 본격 진행하기 위해 체결 됐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창경센터가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2027년까지 총 110억 원(한화 약 110억 원 상당)을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충남창경센터는 ▲전기차 충전소 2개소, ▲친환경 스마트 버스 정류소 2개소, ▲스마트 건널목 2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창경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교통인프라 운영과 관련된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최종적으로는 BRT 노선 상 주요 터미널 2개소에 충전소 2개를 각각 건립하고, 2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포항시는 오는 6월 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영일대 장미공원 앞 광장에서 ‘2025 포항시 농특산물 가공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전통의 멋을 살린 기와지붕 부스가 설치되어, 포항 농특산물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포항산 재료로 만드는 ▲장아찌 담그기 ▲수제 청 만들기 ▲쌀 케이크 만들기 등의 미니 요리교실과 더불어 바다 유리공예와 옛날 오락기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 무대에서는 마술쇼, 북 난타, 어린이 치어리딩, 그리고 트로트 가수 지원이를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행사 인기 코너인 ‘도깨비 경매장’에서는 농특산물을 1,000원부터 시작하는 경매 방식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포항시는 27일 대해불빛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2025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대해불빛시장의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논의를 진행했다. 대해불빛시장은 사업 1년 차인 올해 ‘문화·야간·체류형·지역연계’를 핵심 키워드로 정하고 ▲대해불빛광장 조성 ▲대해불빛 만발(滿發) 야시장 운영 ▲국제불빛축제와 포항운하 등과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시장 브랜딩 등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현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장은 “대해불빛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항운하, 포스코 야경, 국제불빛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영모델을 만들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특성화시장 지원사업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포항시가 수소특화단지 조성의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부지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핵심 기반 마련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보고회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사업 대상지의 현황 분석 ▲도시관리계획 및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향후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관계부서 간 쟁점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는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 내 약 28만㎡ 부지에 사업비 1,918억 원을 투입해 ▲기업집적화 ▲부품소재 성능평가 ▲연료전지실증 코어로 구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특화단지다. 기업집적화 코어에는 수소 및 연료전지 관련 기업 30여 개사의 입주를 목표로 하며, 부품소재 성능평가 코어에는 수소오픈이노베이션센터와 연료전지 평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연료전지 실증코어는 입주 기업이 개발한 연료전지 시스템을 최대 4MW까지 동시 실증할 수 있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구미시가 재배한 프리미엄 멜론이 국제 스포츠 무대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구미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하미과 멜론 재배 확대 보급사업의 결실을 맺고, 5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5월 27일 개막한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현장에서 국내외 관람객과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미과 멜론 시식행사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날 시식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구미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 직접 알리는 계기로 기획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구미에서 재배된 하미과 멜론을 직접 맛보며 높은 당도와 식감에 호응을 보냈다. 하미과 멜론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하미 지역이 원산지로, 과거 황실에 진상되던 고급 품종이다. 평균 당도는 15~18브릭스(Brix)로,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 우수한 저장성을 갖춘 프리미엄 과일로 최근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2024년 1.3ha 규모의 시험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을 검토한 뒤, 올해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대한 선정 절차를 마치고, 최종 28개사(팀)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지원 사업으로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센터는 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모집 접수부터 서류평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발표평가 등의 선발 과정을 거쳤다. 선발된 28개사(팀)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시장 조사를 통해 사업모델(BM)을 구체화하고, 최소 기획 제품(MVP) 제작을 위한 약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후 협약 중간 시점에 1단계 사업계획의 진척도를 평가하여 성과에 따라 약 4000만원까지 추가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센터는 오는 6월 중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예정으로, 도내・외 투자사,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에 대한 창업 단계별 전방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김해유통센터 회의실에서 농협하나로마트 김해점(지사장 최도영)과 지역 우수제품의 발굴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비재 제조기업이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상설 및 기획판매존(팝업존)을 활용한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발굴 및 판매 촉진 ▲하나로마트 내 기획전 운영 협조 ▲제품 전시·공동 판촉 및 체험행사 추진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이후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농협하나로마트 김해점에서 관내 소상공인 7개 업체가 참여한 특별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진례도자기, 오리목살구이, 수제청, 수제어묵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김해 지역 우수 제품을 시민에게 알리고, 참여 기업에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지난 20일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및 창업기업간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행사는 경남지식재산센터에서 주최한 제 28기 IP 창업Zone 수료생과 김해시1인창조기업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들이 참가한 행사로 창업기업 7개사 아이템 발표 및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 대상 기업의 아이템으로는 서비스, 의료기기, 농업기술,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하며 창업자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기술성, 시장성 위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혁신상 등 3개 기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기업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행사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 및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해시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창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사업평가 최종평가에서 전국 43개 센터중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2025년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설치 준비 단계부터 시설 구축과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다루며, 지도직공무원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운영된다. 15개 시군 총 38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반과 중급반 2개 과정으로 나눠 실시되며, 기초반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중급반은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각각 4일 과정으로 편성돼 있다. 기초반에서는 스마트팜 온실 설계, 스마트팜 장비, 수경재배 시스템 이해, 양액 조제방법 및 공급기술 등 스마트팜의 기본 개념과 운용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내 현장견학도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중급반은 보다 심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노지 관수 시스템 설계 및 주의사항,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 활용법, 작물별 환경제어 기술, 장비 유지관리 등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마쳐…576명 ‘첫 출발’ 지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학년도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8기·9기)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원격과 대면을 병행해 운영됐으며, 국어·한문·사서 교과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 9기 등 총 57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신규 교사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업·평가, 학생 이해, 교직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집중 다뤄졌다. 대면 연수에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사례 실습과 선배 교사와의 대화,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신규 교사가 교실과 학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격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학부모 상담,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키웠다. 연수 과정은 ▲교직 소양 ▲교수 역량 ▲학생 이해 역량 ▲교직 실무 역량 등 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관련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월 21일 오전 10시 통상교섭본부장, 소관부서 국·과장 및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현지시간 2.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정부가 IEEPA에 근거하여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에 부과되고 있는 15%의 상호관세도 무효가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하여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철강에 대한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한 만큼, 산업부는 미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 관세합의 이행 관련 그간 미측과 긴밀히 진행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 대응 시범 양식 지원사업’ 대상 어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수온, 적조 등으로 양식장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식 품종의 전환이나 최적의 양식 장소로 이전을 지원하여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양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식 품종을 고수온에 비교적 강한 참조기, 벤자리, 바리과 어류 등으로 변경하는 어가에 경영 비용을 폭넓게 지원한다. 해당 어가는 양식 품종 전환에 필수적인 종자 구입비를 비롯하여 어류의 건강 관리를 위한 영양제 및 항생제 구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멍게·우럭처럼 고수온에 취약한 어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장소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여름철 수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해 등으로 양식장을 이전하는 어업인은 양식시설 이전비, 설계비와 각종 소모품 구매비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경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통해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위한 일반계고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은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과 교육청 유관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서울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통한 ‘모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본 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는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교육공동체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서울 고교학점제 인프라 구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예산) 고교학점제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비(학교 당 1억원 내외)와 소규모 학교 강사 채용 예산(학교 당 2,200만원 내외)을 지원한다. (교원)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18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에 교사를 추가 배치했으며, 사회/과학 교과의 선택과목 순회교사 운영을 지원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연구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성공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구제도를 과감히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카이스트에 처음 신설된 'AI 단과대학'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면서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제가 못 보던 졸업식 장면이라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