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구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연말연시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양구군은 31일 문예회관에서 한 해 동안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포상 수여식을 개최해 노고를 격려한다. 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날 밤 11시 40분부터는 군청사 앞 희망의 종각에서 ‘송년 희망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총 33회의 타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함께 나눈다. 지역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양구문화재단은 1월 1일 양구읍 비봉산 일출봉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냉천골 주차장에서 소지를 쓴 뒤 비봉산을 등반해 일출봉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소지를 걸어 새해 소원을 빌며 액막이 박 깨기와 군민 안녕 기원제를 통해 한 해의 무사와 평안을 기원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무신사 캠퍼스 E1 공개공지에서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행사인 'Sweet Share Donation Project'가 성공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단순히 일회성 자선 행사를 넘어 도심 내 활용도가 낮았던 공개공지를 활성화하는 도시실험이다.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의 일환으로 SM타운 플래너와 프로젝트렌트가 공동 기획하고, 무신사 지원을 통해 유휴 공개공지를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시킨 것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무신사 캠퍼스 E1 공개공지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군고구마, 그리고 감자튀김과 3색 토마토 패키지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행사 첫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수익의 지역 사회 환원이다. 운영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구세군과 연계하여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민관이 협력하여 공공 공간에서 성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응봉산 팔각정에서 '2026년 응봉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응봉산의 아름다운 일출을 배경으로 새해를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동구의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배경으로 서울 도심 속 일출 장관을 볼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 알려져 있다. 녪년 응봉산 해맞이 축제’는 오전 7시부터 팔각정 특설무대에서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새해 아침을 힘차게 열어줄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나누기, 북 타고, 소원지 작성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일출 장면을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LED 스크린이 설치되며, 소원지 적기 프로그램으로 서로 덕담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26년은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성동구가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서울 대표 일출 명소 응봉산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덕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마포구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026년 1월 1일 하늘공원 정상에서 ‘2026 신년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과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37만 마포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식전 행사는 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6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대형풍선에 새해 소망을 적는 시간이 이어지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복차(福茶)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본격적인 축제는 오전 7시부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도지은 아나운서의 개회 선언과 함께 내빈들이 구민에게 새해 덕담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47분이다. 이에 마포구는 7시 30분부터 대북 타고 행사와 함께 일출 감상을 진행한다. 해가 떠오른 뒤에는 구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대형 풍선을 하늘로 띄우며, 희망으로 채운 새해의 문을 함께 연다. 마포구는 동절기 이른 시간에 많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1동은 지난 12월 19일 민간복지거점기관인 도봉감리교회와 함께 도봉동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성탄절을 기념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봉1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100여 명의 복지 위기가구와 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봉감리교회는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을 위해 성탄절 기념행사(국악 공연)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광호 도봉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철 마음이 더 시린 어려운 이웃들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문화공연과 작은 정성이 담긴 식사 한 끼를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광재 도봉1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행사를 열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지원해주신 도봉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안애순 컴퍼니와 손잡고 오는 2026년 1월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재임 당시 '춤이 말하다' 시리즈를 흥행시키며 렉처 퍼포먼스의 지평을 넓힌 안애순의 안무가의 신작이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문소리와 글로벌 K-댄스의 주역인 안무가이자 디렉터 리아킴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강북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신작으로, 전국 10개 문화재단(강북·강남·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금정·남동·용인)이 힘을 모아 공동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무대 위에서 펼쳐질 두 예술가의 진솔한 고백도 기대를 모은다.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은 어디에서도 들려주지 않았던 내 인생 속 춤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전하며, 이색적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일 국립통일교육원에서 ‘2025년 자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에서 시민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강북자활의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실무자 등 총 235명이 참석해 한 해의 결실을 나눴다. 참여주민들이 자활현장의 당당한 주체임을 확인하고 서로 격려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땀 흘려 일한 참여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강북구는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시민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주민들의 생생한 활동 현장과 ‘내가 생각하는 자활’에 대한 진솔한 문구를 담은 스토리텔링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자활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행사를 마친 후 저마다 가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종로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화문광장과 인왕산에서 신년 카운트다운과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여는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는 31일 23시부터 자정 이후 30분까지 총 1시간 30분간 이어진다. 광화문스퀘어 민관 합동협의회, 동아일보사, KT, 디지틀조선일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자유표시구역 내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를 동시 송출하는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한국의 시간을 달려 미래로 향하는 붉은 말’ 콘텐츠다. 붉은 말의 불꽃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국의 역사, 정체성, 문화적 자산, 세계적인 힘, 미래 비전을 7개 장면으로 풀어낸 초대형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캔버스 삼아 한국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장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 언어로 표현했다. 아울러 한국 전통을 살린 광화문 패션로드와 윤민수, 바밍타이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 6시 30분부터는 청운공원에서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천구는 병오년을 맞아 활기차고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26년 새해 첫날 오전 7시, 용왕산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2동에 위치하고 있는 용왕산은 해발 78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삼면이 탁 트여 서울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조성된 팔각형 정자 ‘용왕정’은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양천구는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해맞이 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용왕정 주변 데크 확장공사를 추진해 관람 공간을 넓혔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주민 화합과 소원 성취를 함께 기원하는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지풍물단의 풍물패 길놀이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 발전을 염원하는 대북 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일출 감상, 희망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로 보는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로 새해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문화재단과 함께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삼성해맞이공원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2026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해맞이공원은 일출과 함께 한강의 탁 트인 경관을 배경으로 청담대교와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함께 맞이하며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 출발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힘찬 대북공연으로 막을 연다. 웅장한 북소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해가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진행되는 카운트다운은 새해를 향한 기대와 설렘을 극대화한다. 이어 소원 쓰기와 신년운세 뽑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바람을 적고 서로의 새해 다짐을 응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이 구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남의 반세기 발자취 위에서 미래 100년을 향해 내딛는 첫해를 구민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손빈아가 심사하다 무대로 질주, 참가자와 포옹을 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8%를 돌파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매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시 원조 트롯 명가”라는 반응과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헌신한 백운철 전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제주돌문화공원 초대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백 명예원장은 1970년대부터 제주의 자연미를 담은 나무와 돌을 수집하며 탐라목석원을 운영해왔다. 지난 1999년 소장품 3만여 점을 제주도(당시 북제주군)에 기증하며 지금의 제주돌문화공원이 탄생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했다. 명예원장의 임기는 2년(’26. 1. 19. ~ ’28. 1. 18.)이며, 공원 내 주요 전시 디자인과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오영훈 지사는 “백운철 명예원장은 기증자이면서 동시에 공원의 기틀을 다지고 철학을 심어줬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돌문화공원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주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적 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