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스노우드림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키 기본 자세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별 실습을 진행하며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조별 활동과 캠프 공동생활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책임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은 “처음에는 스키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배우는 과정이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양경석은“이번 스키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24일, 성남시 청소년 30명과 함께 NHN 판교 본사를 방문해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이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녹아있는 사옥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 철학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직원과의 토크시간을 통해 현직자의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청소년이 관내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직자와 소통하는 경험은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판교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N 김재환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IT 전문가로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벼 생육 초기 병해충 예방과 비래해충 확산 억제를 위해 관내 일반 벼 재배단지(친환경 재배단지 제외)를 대상으로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 상자 처리는 이앙 전 모판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해 본 답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제 기술로,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재배기간 중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이고 노동력과 방제비 절감 효과가 크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월동 해충 밀도 증가와 비래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나주시는 벼멸구, 먹노린재,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이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1ha당 최대 6만 원을 지원한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은 농가의 노동력과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정기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쌀 안정 생산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을 기념하고 독립 정신을 조명하는 대통령기록물을 3월 1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록물은 역대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와 행사 계획서, 행사 사진, 대통령 육성, 영상 등이다. 이를 통해 3‧1운동의 자주·독립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역대 대통령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하거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기록물도 함께 공개한다.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지고, 그 정신을 오늘날까지 계승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역대 대통령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헐버트(Homer B. Hulbert), 스코필드(Frank. W.Schofield) 관련 서한 기록과 사진도 공개한다. 이 서한 등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공로를 잊지 않고 감사의 뜻을 전한 내용과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국회소통관서 보수정치 전면 쇄신 촉구 국회소통관서 공개 발언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26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정치의 근본적 쇄신을 촉구했다. 회견장에는 시민사회 인사와 관계자들이 자리해 무거운 분위기 속에 발언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최근 정치권의 혼란과 리더십 부재를 지적하며 위기의식을 공유했다. 보수의 이름으로 더 이상 국민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위기의식과 구조적 한계 진단 단체는 현재의 보수정치가 국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책 비전의 빈곤과 반복되는 내부 갈등이 신뢰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선거 때마다 구호만 요란할 뿐 실질적 변화는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는 일시적 난맥상이 아니라 구조적 한계의 결과라고 진단했다. 책임 정치와 가치 복원 요구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책임 있는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경제·안보 등 보수 본연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쟁 중심의 정치 행태를 중단하고 정책 경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 존립 근거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인적 쇄신과 세대 전환 촉구 회견에서는 인적 쇄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4회기에 걸쳐 일상생활 기술 습득을 위한 ‘희망 첫걸음, 한 끼의 기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식품별 다양한 영양성분 이해, 식재료 손질법, 조리도구의 명칭과 안전한 사용법 등을 강사의 설명과 영상을 활용해 익힌 후, 한우 소고기덮밥과 계란탕,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실습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각자 만든 음식을 함께 맛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요리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고 더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아동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기돌봄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빛가람꿈자람센터 내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을 정식 개관하며 맞춤형 육아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빛가람꿈자람센터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을 정상 운영한다. 이번에 문을 연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구와 장난감 522종 1582점을 구비했다. 160평(약 529㎡) 규모로 전라남도 단일 시설 기준 최대 수준을 갖췄으며 회원제로 운영된다. 가정에서는 고가의 장난감을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도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육아지원센터는 정기적인 소독과 위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놀이체험실은 테마형 공간으로 구성해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성 및 창의성 발달을 돕도록 설계했다. 친환경 자재와 안전 설비를 적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증금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하며 청년층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지원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는 ‘취업 청년 임대주택 지원사업’ 입주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보증금 없는 청년 임대주택 정책으로 나주시에 전입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까지 총 135호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삼영동 부영아파트 4호, 송월동 부영아파트 11호 등 15호를 추가 확보해 총 150호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다가 입주와 동시에 나주시로 전입이 가능한 자다. 나주 소재 사업체 근로자 또는 사업자이면서 근로소득 증빙이 가능하고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3월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하며 1분기 소비 촉진 정책을 마무리한다. 나주시는 3월 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선할인 10%, 캐시백 2%)로 조정해 3월 3일부터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당초 3월 11% 할인 계획에서 국도비 지원 조건 변경에 따라 12%로 확대된 것이다. 시는 1월 11%, 2월 15% 설 명절 특별 할인에 이어 3월 12% 할인까지 1분기 총 260억 원을 집중 발행하며 연초 소비 진작에 힘을 쏟고 있다. 3월 할인은 10% 선할인과 2%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하며 선할인은 구매 즉시 적용되며 후캐시백은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 제공한다. 신규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보유 금액으로 결제하더라도 캐시백이 적용된다. 발행 규모는 8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최근 월초 조기 소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판매 일정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 원과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배운 지식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며 시민 중심 평생교육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거점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평생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주요 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10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하여,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등이 함께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올해부터 기존 ‘숲속치매안심학교’를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로 바꿔 운영한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치매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산림치유 기반 돌봄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세 기관은 산림치유 자원과 전문 인력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체·인지 기능 향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 ▲예방 차원의 물리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모델을 확대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가 22,693명으로 전년(15,022명)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맞돌봄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먼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대표모임인 ‘서울 아빠단’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빠단의 경우 2월 실시한 모집에 총 1,412명이 신청, 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아빠부터, 제2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50대 늦둥이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이겨낸 아이의 곁을 든든히 지켜온 슈퍼맨 아빠까지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과 육아 경험을 가진 아빠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