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를 대비하여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첫 사전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사전실사단은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 부산관광공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사 기간 중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일정, 개·폐회식 운영, 누리집 및 참가자 등록 시스템 관리, 로고·매거진·지도 등 홍보물 제작, 기술 및 운영상 필수 요소 등을 비롯하여, 참가자 비자 발급 등 초청 관련 사항, 보안 대책, 2건의 사전포럼 준비 현황 등 회의 개최 전반에 걸친 이행안(로드맵)에 대한 면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 현장을 방문하여 본회의장 조성 계획과 회의실, 사무실 등 공간 배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국제회의 운영을 위한 기술적 적합성을 평가했다. 유네스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성주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해설과 대화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일 1회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성주별고을시네마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씨네브런치’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가족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를 초청해 ‘스크린 너머의 인간; 인류학적으로 영화 읽기’라는 주제로 약 50분간 토크 행사가 이어졌다. 박혜미 프로그래머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영화 속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무료 관람 티켓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이 제공됐으며, 영화를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겨보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행사가 군민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우진 관장은 “청소년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일대일 데스매치에 돌입, 골든컵을 향한 또 한 번의 황금별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한다. 후공자로 지목된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하며 황금별 하나를 잃어 '무스타'로 전락한 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꼴찌 탈출을 노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이 직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반등의 기회를 잡은 남승민은 심기일전해 '터미널'을 열창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전무후무 혼성팀 메들리가 펼쳐졌다. 1월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2%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2%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예비 트롯 여제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도 강력해지고 있는 것. 경쟁자 따위 없는 ‘미스트롯4’의 압도적 흥행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 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졌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혼성팀 메들리 미션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가히 레전드라 불러도 될 만큼 완벽한 무대들의 향연이었다. 1점 차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 메들리 팀 미션은 오직 1등 팀만이 생존, 2등부터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총 2라운드로 구성되며, 마스터와 국민대표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1월 20일, 27일에 각각 2026년 제1차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규약과 리그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 제1차 이사회 결과 ▶ 선수 최저 연봉 인상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추세를 반영하고, 선수 처우 개선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최저 연봉 인상을 확정했다. 현행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21년부터 연 3,000만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정 주기(5년 내외)의 합리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27년부터 선수 최저 연봉을 3,3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인상하기로 했다.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05년 2,000만 원, 2010년 2,400만 원(20% 인상), 2015년 2,700만 원(12.5% 인상), 2021년 3,000만 원(11% 인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 소속선수 정원 증원 선수단 운용의 유연성과 리그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선수 정원 증원했다. 시즌 중 부상, 컨디션 관리 및 전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기획전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 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이 2월 14일까지 기획초대전 '말(馬)이 피우는 매화'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매화 속을 달리는 AI로 만든 붉은 말이라는 인상적인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전통 수묵으로 표현한 매화 사이로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는 장면은 아날로그적 회화 감성과 디지털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 참여 작가들은 전통 수묵기법을 기반으로 각자의 조형언어를 더해 회화·이미지·기술적 요소가 결합된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익숙한 수묵의 정서 속에서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해석의 가능성을 마주하게 된다. 감성갱도2020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과 기술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확장시키는 관계임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AI로 구현된 이미지가 수묵의 서사와 만나 관람객에게 희망과 생동의 메시지를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북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지난해 12월 23일 개막한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이 개막 4주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박물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박물관은 뜨거운 호응과 기간 연장 요청에 힘입어 전시를 1주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간 연장에 따라 당초 3월 15일까지였던 전시가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매주 금요일에는 밤 9시까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개막 직후부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기간 내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입소문을 타고 최근 관람객 수가 더 급격히 증가해 일일 최대 18,73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시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는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람 후기와 추천이 빠르게 확산된 점이 꼽힌다. ‘2026년 꼭 봐야 할 전시’로 언급되며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관람객 유입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SNS상에서는 “압도적인 아름다움”, “올겨울 꼭 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맘·대디를 위한 퇴근 후 베이킹 프로그램 『봄맛, 빵순이 베이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저녁 시간대 체험형 수업이다.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맛 딸기 모찌’와 ‘대파 치즈 베이글’을 만들어보며, 베이킹의 즐거움은 물론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직장대디 총 40명을 모집하고, 교육은 A반, B반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운영되며,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로 지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퇴근 후 달콤한 베이킹 시간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봄의 맛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로 사전 배정… 자율 활용 확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한근수)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복지포인트 형태로 미리 배정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영수증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제출이 필요 없다. 학교 담당자 역시 이를 일일이 확인하는 절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복지포인트는 단순 건강검진비 지급 용도를 넘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매,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이번 조치가 교직원 복지의 자율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근수 관장은 “이번 변화는 편리한 복지 이용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행정 간소화를 함께 달성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총 4820명 참여 규모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410명)와 급식도우미(480명)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마치고, 지난 1월 2일부터 사업을 시작한 상태다. 나머지 5개 분야는 오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환경정비 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이다. 이들 4개 분야 참여자는 오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고 월 15만240원의 봉사료를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월 16시간 활동에 월 봉사료는 20만320원이다. 성남시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월 봉사료를 책정했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 최초의 해외특허 등록 사례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통해 유럽 수출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을 탐사하고, 이를 분석해 파손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열수송관을 포함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이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신고된 이후 같은 해 11월 성남시의 승계 결정을 거쳤으며, 2022년 6월 국내특허(제10-2415774호)로 등록됐다. 이후 성남시는 2020년 12월 국제특허출원(PCT) 방침을 수립하고 출원서를 제출했으며, 지역난방 이용 비율이 높아 열수송관 수요가 많은 유럽을 주요 해외 특허 대상 지역으로 설정해 전략적으로 권리화를 추진해 왔다. 유럽은 대규모 지역난방 인프라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12월 19일 성남시가 발표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 국토교통부의 10.15 부동산 대책, 그리고 2월 3일 공포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개정 법령 시행에 대비해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특히 주민 문의가 많았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질의서를 제출 받아 설명회 당일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과 함께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질의서 서식은 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도시정비 → 알림마당)에 게제되어 있으며,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 가능하다. 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전 질의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구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의 역사적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설전시실 내 ‘조선시대 관아와 객사’ 코너에 대한 부분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개편은 전시 공간의 대대적인 구조 변경 없이, 조선시대 김천 객사의 성격과 위상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조선후기 김천 객사에 실제로 걸렸던 것으로 알려진 ‘금릉관(金陵館)’현판을 전시에 반영함으로써, 관람객이 조선시대 지방 객사의 기능과 상징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릉관’은 조선시대 김천지역의 옛 지명인 ‘금릉’과 객사를 의미하는 ‘관(館)’이 결합된 명칭으로, 이 현판이 걸려있던 전각이 김천지역에 있었으며, 국왕의 위패를 봉안하고 중앙 사신이 머물던 공식 국가 의례 공간이었음을 뜻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해당 현판을 단순한 장식 연출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전시 요소로 설치해 학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현판은 상설전시실 내 조선시대 관아와 객사 코너에 배치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해당 공간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