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윤윤서가 레전드 미션에서 충격의 빅매치에 나선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다.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치열하게 맞붙는 라운드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미스트롯4' 열풍으로 물들인 가운데, 레전드 미션은 그 열기에 폭발적 화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6인의 트롯퀸들은 레전드의 곡을 두 명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미션과 2라운드 개인 무대를 펼친다. 마스터와 국민대표단들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한 곡 미션은 듀엣 상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그런 가운데, 트롯 천재 윤윤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대를 지목해 현장을 순식간에 혼돈에 빠지게 한다. 가시밭길을 자처한 윤윤서의 선택에 마스터들은 "이건 사고야, 사고! 대형 사고!", "말도 안 돼", "윤서 양 무섭네요"라는 아우성을 쏟아낸다고. 대결 상대로 지목된 트롯퀸 역시 "미쳐버리겠다. 너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오는 2월 16일(월)부터 WBC를 대비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실시한다. 대표팀은 이번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고와 실전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WBC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온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이번 2차 오키나와 캠프에 대표팀과 동행한다. 이번 캠프에서 신한은행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헬멧, 훈련복 및 유니폼 소매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오키나와 캠프 기간 동안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등 현지에서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KBO와 함께 리그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지냈던 미국에서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2월 1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 특집으로 2년 전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안방 1열을 찾아온다. 태진아는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두 사람의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25년 만에 방문했다. 옥경이와의 청춘이 녹아있는 이곳에서 태진아는 노점상인으로 지냈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는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 같으면 모자,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 그럼 옥경이가 저기 서서 망을 봤다"라고 '파이브 달라'를 외치며 호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옥경이가 '여보! 순경 온다!' 하면 지하철로 보따리를 싸 들고 (단속을 피해서) 내려갔다"고 실감 나게 재연했다. 태진아는 "지금은 미소를 띠면서 설명하지만, 참 암울했었던 시절...깜깜한 터널 안에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옥경이와 함께했던 청춘이 가득 묻어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 한일 트롯 자존심을 건 설 특집 승부가 막을 올린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026년 설 명절의 포문을 여는 초대형 특집으로 안방을 강타한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이 맞붙는 이번 '한일 데스매치'는 반년 만에 성사된 리벤지 매치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의 맞대결에서 2대1로 패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설욕을 다짐한 것. 하지만 그 사이 팀 코리아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됐다.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가 가세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팀 재팬도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가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나선 팀 재팬이 철옹성 같은 팀 코리아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일 데스매치'에 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부른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대.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진행된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혹독한 미션을 거쳐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들. 준결승 TOP10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을 앞둔 이들은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을 사로잡기 위한 전설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곡 대결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그 긴장감은 더욱 배가된다. 그런 가운데, 오랜 무명의 시간을 딛고 진(眞)소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소나는 김수희의 시대를 풍미한 명곡 '애모'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모'는 발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차지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곡. 특히, 이소나가 지목한 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대상 배우' 이제훈과 '라이징 스타' 하영이 손을 잡는다.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연출 권다솜/극본 정진영, 김의찬/제작 스튜디오S,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는 '승산 있습니다'는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과 대한민국 시트콤계의 전설로 꼽히는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어갈 주연으로 이제훈과 하영이 낙점돼 기대를 한층 높인다.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믿보배' 이제훈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우뚝 선 하영이 의기투합한 만큼 강력한 시너지가 예견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로 알려져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네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오지마을의 집은 화전민 1호 집이다. 할머니의 생가터였던 이 집은 흙과 나무만으로 지어져, 리모델링 없이 세월의 결을 온전히 간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과거 소여물을 끓이던 가마솥과 볏짚을 보관하던 다락방 등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공간 전체가 마치 과거에 멈춘 듯한 인상을 남겨 감탄을 자아낸다. 주방 임장 중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하자 동두천 출신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반가워하며 추억 탐방에 나선다. 이를 바라보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가 다채로운 작품으로 꽉 찬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신한 로맨스부터 장르물, 믿고 보는 시즌제까지 아우르는 이번 라인업은 SBS가 드라마 1위 채널로서의 저력과 다음 행보를 보여준다. 이에 앞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 결과에 따르면 SBS가 8.2%로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1등 채널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SBS가 2026년에도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재 방영 중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부터 ‘신이랑 법률사무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MBC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명절 특집 라인업을 선보인다. 설 연휴의 포문을 여는 신규 프로그램부터 특선영화와 콘서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설 특집은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설 연휴의 시작을 여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으로 2월 15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명절 연휴에 어울리는 역대급 귀호강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국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전국1등’이 지난 추석 특집 호평에 힘입어 설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지난 설 특집 당시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에 배우 박하선이 합류해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전국1등’은 16일 월요일 저녁 첫 방송된다. 10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유일무이한 콘서트다. 1집에 수록됐던 히트곡 ‘처음처럼’부터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을 대표하는 히트곡들이 TV를 수놓는다. 이 자리에서 성시경은 본인이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인 ‘태양계’ 무대도 선보인다. 성시경은 ‘태양계’에 대해 “작곡가 강승원 형님이 술자리에서 불러주던 곡이었는데 제가 부르고 싶다고 했다. 영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매일 밤 고통스럽게 보이는 거리의 존재를 그리는 곡인데, 요즘 곡이 아닌 느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성시경과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의 파격 듀엣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