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17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과 나눔 참여 기관 및 단체, 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금 및 배분 현황 보고, 성금 전달식, 나눔리더·착한가정·착한가게 인증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캠페인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한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흑포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공연과 사랑의열매봉사단(단장 조성미) 등 8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순회모금 행사에는 ▲보령시청 아름다운 1% 나눔(1,776만 원) ▲충보건설(1,500만 원) ▲보령시시설관리공단(643만 원) ▲보령선한이웃(500만 원) ▲서대종합건설(500만 원)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보령시지회(331만 원) ▲전통민속문화보존회(300만 원) ▲케이티엠(300만 원) ▲팜스코 보령공장(300만 원) ▲하나정보통신(240만 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박신혜가 모든 걸 다 ‘바꿔’버릴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변신한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17일) 공개된 ‘바꿔 티저’에는 이름부터 나이, 사회적 신분까지 모든 것을 다 바꿀 주인공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홍금보는 어떤 계기로 자본시장감독국 에이스 감독관에서 증권사 스무 살 사원으로 위장 잠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만찢 얼굴 합을 자랑하는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오늘(17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재규와 봄의 상반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재규는 몸에 밀착된 반팔 티셔츠와 한쪽 팔에 드러난 문신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범상치 않은 외형과 대비되는 교실 문 앞의 등장 또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와, 내한테 빠질까봐 겁납니꺼?”라는 재규의 멘트는 ‘촌므파탈 직진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반면 봄은 교실 창문에 기대어 있는 재규의 브레이크 없는 직진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선재규 씨, 더 이상 선 넘지 마세요”라는 문구는 봄의 얼어붙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진세연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프로페셔널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진세연은 극 중 전직 의대생이자 현재는 태한 그룹의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았다. 공주아는 초고속으로 팀장 자리에 올랐지만, 의대 출신 비전공자라는 꼬리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해고 직전까지 몰렸다 간신히 복직한 공주아는 새로 부임한 총괄 이사 양현빈(박기웅 분) 밑으로 발령 받게 된다. 이 가운데 오늘(17일), 진세연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의류 디자이너로 완벽 변신한 진세연은 따뜻한 미소를 품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섬세한 눈빛에서는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진심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지난 12일 개막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에 주말 사이 100만 명 넘는 시민이 찾은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가 시작된 지 사흘 만에 백만 인파가 찾은 만큼 현장에서 방문객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12.12.~12.14. 3일간 청계천 일대 ‘서울빛초롱축제’에는 31만2천 명, 광화문광장 ‘광화문 마켓’에는 77만 명, 총 108만 명이 다녀갔다. 어제에 이어 17일에도 오 시장은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원터페스타 안전관리대책을 재차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6일부터 시민이 축제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서울빛초롱축제’는 1시간, ‘광화문 마켓’은 30분씩 운영시간을 각각 연장했다. 또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향해 갈수록 도심 축제에 인파가 집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우선 주말․공휴일 안전요원을 기존 60명에서 71명으로 늘리고, 계단․보행로 등 병목구간이나 인기 조형물 인근에 형광조끼 등을 착용한 안전요원 추가로 배치, 관람객의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3세계 국가 간 문화 연대를 지향하는 국제 문화협력 기구 ‘칼라 문화재단’이 17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출범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밝혔다. 칼라(KAALA*)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를 잇는 제3세계 문화 연대를 목표로 문학·미술·다큐멘터리 영화를 중심으로 한 국제 문화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3세계 국가들의 문화적 경험과 동시대적 문제를 공유하는 ‘글로벌 사우스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3세계 문학의 성취를 조명하는 ‘칼라 문학상’을 제정해 정기적으로 시상한다. *KAALA : Korea with Asia, Africa and Latin America 특히 칼라 문화재단의 본부가 전북 군산에 설치된다는 점에서 지역적 의미가 크다. 군산은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 항만·금융·주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국내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 도시로, 근대화와 식민 경험의 흔적이 도시 전반에 남아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재단은 이러한 역사적·공간적 맥락을 바탕으로 군산을 국제 문화 연대의 거점으로 삼아 활동을 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문화·체육 분야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총 66개 강좌로 구성되며, ▲교육프로그램 49개 ▲건강체육프로그램 9개 ▲수영프로그램 8개 등 청소년과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프로그램 분야에서는 언어·미술·탐구·과학·음악·요리·자격과정 등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강좌가 운영되며, 건강체육프로그램과 수영프로그램은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구성과 연령·수준별 단계 편성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을 강화했다. 겨울방학특강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로 진행된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학습과 건강, 여가를 아우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올해 마지막 무대로 12월 19일(금) 세종국악당에서 ‘스노우 버블쇼’를 선보인다. ‘스노우 버블쇼’는 하얀 눈과 투명한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겨울 동화를 콘셉트로 한 체험형 공연으로 비눗방울을 중심으로 영상과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술사의 손짓에 따라 펼쳐지는 다채로운 버블과 드라이아이스 연출은 동화 속 장면을 현실로 옮긴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공연에 함께할 1,000여 명의 여주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에는 ‘코리아 갓 탤런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광고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국내 최초 컬러 버블 아티스트 버블S가 오른다. 화려한 비눗방울 연출에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을 엮어 무대를 밀도 있게 이끌어 간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의 마무리는 눈처럼 순수한 어린이 관객들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비눗방울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공연장을 낯설지 않은 공간으로 기억하고, 예술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안군은 12월 9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3층 전시홀에서 2025 한시(漢詩) 특별전 ‘겨울(冬), 마음이 동(動)하는 계절을 노래하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겨울을 주제로 한 한시를 족자 형태로 전시하여 선보이는 자리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역사 속 문장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시라는 장르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고려 후기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는 문인들이 눈(雪)과 겨울밤을 소재로 지은 명시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총 6개로,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 ‘산중설야’ △백석(白石) 유집(柳楫) ‘초설’ △일재(逸齋) 성임(成任) ‘양화답설’ △계곡(谿谷) 장유(張維) ‘야래대설 금동시견 희성일률 정기암백주’ △간송당(澗松堂) 조임도(趙任道) ‘내내설야’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설의’가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함안 지역의 정서를 담은 작품도 포함됐다. 함안 출신이자 생육신 어계(漁溪) 조려(趙旅, 1420~1489)의 후손인 간송당(澗松堂) 조임도(趙任道, 1585~1664)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2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제주도는 해녀박물관 관람객이 2025년 11월 말 기준 18만9,293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만9,771명보다 35.4%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지난해 11월 말 3만 835명이던 외국인 관람객이 올해는 4만 8,997명으로 58.9% 늘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의 인기와 함께 도가 세계 각국 문화기관과 협력해 해녀문화를 꾸준히 알려온 성과로 분석된다. 올해 박물관은 전·현직 해녀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쏟았다. ‘해녀를 만나다’, ‘불턱 토크쇼’, ‘해녀바당 작품전’, ‘제주해녀축제’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살아있는 해녀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수학여행단, 외국인 단체, 크루즈 관광객 등 단체 방문이 크게 늘었다. 고경호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해녀문화의 가치를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결과”라며 “
실효성 논란 영어 듣기평가 끝낸다…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평가로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평가체계로 전환했다. 단순 문제 풀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수업과 연계된 수행평가로 영어교육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 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했다. 선도학교는 경기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 모델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그 성과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2026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단계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
미래를 여는 경기 다문화교육, 중앙아시아와 교육 협력의 장 열다 경기도교육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손잡고 다문화교육의 국제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도교육청은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열고 다문화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와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모경환 교수가 다문화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이어 세션 1 ‘다문화교육 협력’에서는 언어·진로·문화 영역을 넘는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학교·미래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다문화교육이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세션 2에 참여한 연세대학교 1학년 아딜백 학생은 다문화교육을 통해 성장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래 세대 예술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도구립예술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도구립예술단은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영도구를 대표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 1993년 창단 이래 클래식, 한국가곡, 창작 합창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대표적인 구립 예술단체이다. 성인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안정적인 사운드와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각종 공식행사와 문화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단원은 영도구 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20여 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오디션은 2월 5일 진행되며, 한국가곡 자유곡 1곡을 통해 음악성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9년 부산 최초의 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도서관 전담 조직인 ‘도서관사업소’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변화하는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된 도서관사업소는 △정약용도서관과 △도서관운영1과 △도서관운영2과로 구성된다. 각 부서는 정책 기획·집행과 도서관 운영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연령대 분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정약용도서관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정약용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고, 실학 정신과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가치를 도서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소는 올해 ‘책 읽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특강 △정약용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운영 △정약용 독서법 캠페인 △정약용 초서(필사)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가 높은 도서관 기반 공연·전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시민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단국대 방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