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미래 교육·보육을 위한 도약…경기교육 유보통합 성과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 관계자와 담당자, 유아교육전문직 등이 참석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과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관리체계 일원화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영유아 중심의 일관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기반 구축 ▲영유아 재정 분석을 통한 정책 실행 기반 마련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등이 제시됐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보육업무 이관을 위한 준비 체계를 갖추는 한편, 영유아 재정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경기교육 유보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색사업을 운영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개선했다. 이는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9일 오후 3시,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신촌로20길 15)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새로운 복지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는 과거 영유아를 돌보던 어린이집이었으나, 시설 노후화와 원아 모집의 어려움으로 운영을 종료한 뒤 리모델링을 거쳐 어린이부터 청소년, 부모, 어르신까지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복지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연면적 306.18㎡ 규모로 조성된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는 지상 1층에는 어르신을 위한 효도밥상 경로당을, 2층에는 부모가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맘카페·빠카페를, 3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카페를 각각 배치해 세대별 이용 목적에 맞춘 공간을 한 건물에 집약했다. 특히 이곳은 마포구가 조성한 열네 번째 실뿌리복지센터로, 앞으로 구는 실뿌리복지센터를 내년까지 전 동으로 확대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실뿌리복지센터가 지역사회에 갖는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서울시교육청, 2026년 1월 1일자 4급 이상 인사 단행…성과·균형 중심 조직 안정 도모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행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개인의 직무수행 성과와 조직 기여도를 중심에 두고, 연령과 성별의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책 추진력과 현안 해결 능력이 요구되는 핵심 직위에 유능한 인재를 배치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오랜 기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성과를 쌓아온 공무원들에게는 승진과 주요 보직 부여를 통해 합당한 보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방부이사관 1명, 지방서기관 9명이 승진했다. 보건안전진흥원장에는 전종근 학생체육관장이 승진 임용돼 학생 안전과 보건 정책을 총괄하게 됐다. 지방서기관 승진자에는 감사관, 정책기획관, 평생교육과, 학교지원과, 학생교육원, 어린이도서관 등 주요 부서 책임자들이 포함돼 행정 전반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보 인사도 폭넓게 이뤄졌다. 지방부이사관 1명과 지방서기관 13명이 도서관, 교육지원청
청년예술인이 선사하는 연말 피날레…송파구 ‘2025 임팩트ON’ 무대 오른다 서울 송파구가 연말을 맞아 청년예술인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송파구는 12월 주말 저녁마다 석촌호수아뜰리에에서 청년예술인 연말기획공연 <2025 임팩트ON>을 열고,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성과를 주민들과 나눈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가 3년째 추진해 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의 결실이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분야에서 총 37명(팀)의 청년예술인이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연말 무대에는 총 6개 팀, 20명의 개인 예술가가 참여한다. 공연은 팀 단위의 릴레이 공연과 개인 중심의 콜라보 공연으로 구성됐다. 릴레이 공연은 18일을 시작으로 20일과 21일에 이어지며, 콜라보 공연은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지난 18일에는 ‘창작아티스트 오늘’과 록밴드 ‘크랙배리’가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20일에는 창작국악밴드 ‘하머’와 ‘연희커넥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봄날학교’ 제4회 졸업식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19일 재학생 44명과 졸업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 ‘경기봄날학교’ 제4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과정 8명과 중학과정 25명이 학업을 마쳤다. ‘경기봄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으로, 2022년 첫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습 기회를 놓쳤던 성인들에게 초·중등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 중학 졸업반 25명 가운데 23명이 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해 평생학습의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배움에 대한 의지와 성취가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졸업식은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부터 발표회, 공연까지 학습자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배움의 주체가 스스로 졸업식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경기봄날학교의 교육 철학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졸업식에서는 그간의 학습 경험을 나누는 발표회와 함께, 봄날학교 학생들이 백일장 대회에 출
에버그린솔페지, ‘소리를 그리는 눈과 귀’ 감각전시 개최 — 오디오시네마부터 촉각·점자·애니메이션까지, 감각을 하나로 잇다 전문예술단체 에버그린솔페지(대표 전혜선)는 2025년 11월 23일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소리를 그리는 눈과 귀–오디오시네마와 감각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용인시의 협찬으로 열렸으며, 시각·청각·촉각을 아우르는 베리어프리 전시로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전혜선(Claire Jeon) 감독이 2021년부터 5년간 집필해 온 촉각그림·점자그림책·오디오시네마 기반 창작동화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두둥탁 축제』, 『독도 수중동굴의 비밀』, 『새들의 비행』, 『누워서 자라는 나무』, 『드론새』 등 다섯 작품이 원화와 촉각 삽화, 점자 안내로 전시되며 감각의 확장을 시도했다. 행사에서는 전혜선 감독의 영화 〈FINCH(핀치)〉도 상영됐다. 프리어베리(Freer Berry) 제공 영상이 더해진 재제작본으로, 영화음악과 색채, 감각적 연출이 결합된 작품이다. 주연배우 이예린이 영어로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의 문을 연 점도 인상 깊었다. 〈FINCH〉는 소리와 이미지를 하나의 언어로 엮어낸 연출 세계를 응축한 작품으로
코밥학회, ‘말을 위한 전쟁: K-POP & 한글’ 학술세미나 개최 — 애니메이션 제작과 잇는 예술·기술·감각 융합의 현장 전문예술단체 에버그린솔페지(대표 전혜선)가 주최·주관한 ‘2025 코밥학회 학술세미나’가 지난 11월 22일 오후,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애니메이션 영화 〈말을 위한 전쟁: K-POP & 한글〉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글과 예술, 기술, 감각이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를 학문과 현장 양 측면에서 조명한 자리였다. (사진)코밥 학술 세미나 당일 애니메이션 캐릭터 소개 활동 사진 세미나는 ‘말을 위한 전쟁(K-Word)’ 세계관이 언어를 음성에 머무르지 않고 몸과 음악, 기술로 확장시키는 과정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발제자들은 한글의 구조적 특성과 청각·시각적 언어, 신체적 말하기, 콘텐츠 산업의 서사 전략 등을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풀어냈다. 김태관 박사는 지역 예술과 언어 콘텐츠 전략을, 이택화 박사는 디지털 기술 시대의 감각성과 몸의 언어를 짚었다. 이용철 박사는 창작 콘텐츠 산업에서 한글 캐릭터 서사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유병권 센터장은 수어 기반 창작과 K-POP 융합 사례를 통해 언어 확장의
예술로 하나 된 다름의 시간…이주배경학생 ‘꿈토링스쿨’ 수료식 열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2월 20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2025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꿈토링스쿨」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료식은 다문화가정 학생은 물론 국내 거주 외국인 학생, 북한배경 학생까지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꿈토링스쿨’은 서울시교육청이 5년째 운영해 온 대표적인 진로·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를 비롯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함께 발견해 왔다. 올해는 총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국적과 언어,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패션’과 ‘뮤지컬’이라는 예술 장르를 매개로 학생들이 약 4개월간 협력하며 활동했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북한배경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학교 교육 현장에서 사회통합과 상호 이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는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유희성 뮤지컬 연출가 등 패션·공연 분야 전문가 14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
감각으로 읽고, 손으로 만지는 동화…『드론새』 출판기념회 성료 전문예술단체 에버그린솔페지(대표 전혜선)는 11월 22일 오후, 용인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감각 기반 창작동화 『드론새』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용인시의 협찬으로 진행됐으며, 촉각그림과 점자그림책, 오디오북, 수어 해설을 아우르는 융합 예술 형식으로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드론새』는 도시의 한 창고에서 깨어난 드론이 하늘을 향한 기억과 감정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문학동화다. 전혜선 작가는 드론을 단순한 기계가 아닌 ‘존재의 의미를 탐색하는 감정의 주체’로 그려내며, 기술과 생명, 감각의 경계를 허문 서사를 제시했다. 해당 도서는 용인시 관내 20개 도서관에 배포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부분 점자와 촉각 그림을 포함해 제작됐다. 전시는 이동규 작가의 촉각 삽화 원화, 점자그림책 제작 과정, 드론 촬영 영상을 결합한 공간 설치로 구성됐다. 여기에 전문예술단 Clairex Band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시각·청각·촉각이 동시에 열리는 ‘열린 감각 전시’로 완성도를 높였다. 경기드론교육센터의 협찬으로 실제 드론이 전시장에
산업 현장 그대로 옮긴 로봇대회…서울 직업계고, 미래 인재 양성 실험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로봇대회를 처음 선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12월 20일 덕성여자대학교 하나누리관에서 ‘2025 제1회 서울 직업계고 학생 로봇대회(SSR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로봇 제작을 넘어 산업 현장의 업무 구조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SSRC는 학생들이 로봇 설계와 제작은 물론 경기 전략 수립, 홍보와 콘텐츠 제작, 예산과 후원 관리, 팀 운영까지 전 과정을 분담해 수행하는 융합 프로젝트형 대회다. 기술과 공학, 경영 요소가 결합된 구조로, 그간 서울 직업교육이 추진해 온 로봇 융합 인재 육성 정책을 학생들이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직업계고 15개교에서 170명이 참여한 8개 로봇팀이 출전한다. 교원과 학생, 학부모,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 약 250명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며, 대회는 ‘서울시교육청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대회 미션은 세계 최대 학생 로봇대회인 FRC의 2025년 주제인 ‘Reefscape(해양 생태계 복원)’를 동일하게
편의점에서 배우는 과학, 책과 체험으로 사고력 키운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과학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편의점 물건을 소재로 과학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추상적인 이론 설명에서 벗어나 생활 속 경험과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학습관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 중심의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독서와 체험 활동을 결합했다. 운영 대상은 초등 2~3학년과 4~5학년으로 나뉘며, 각 과정마다 20명씩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구성돼 연령별 이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이 이뤄진다. 참여 어린이들은 실험과 토의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톡!톡! 팝콘의 변신’, ‘빵빵한 과자 봉지의 비밀’, ‘초코파이 키우기 대작전’, ‘뜨거움 주의! 핫팩 실험실’ 등이다. 팝콘이 터지는 원리, 과자 봉지의 압력 변화, 간식 속 화학 반응과 열의 이동 등 교과서 속 과
국민이 직접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경기도교육청, 대국민 심사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는 행정의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책 수요자의 관점을 적극 반영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앞서 각 기관으로부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1차 예선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적극행정의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들 사례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행정 절차 혁신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선정된 15건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심사가 진행됐다. 국민 누구나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건의 우수사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국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최종 수상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특별승급을 포함한 인사상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한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1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에는 △곶감직거래장터 △곶감경매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교환권 이벤트 △무료 체험행사 2종(목공예체험, 팔찌만들기 체험) △곶감차 시음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또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함께 떡을 나눠 먹는 풍경이 펼쳐져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과 ‘미스트롯’ 제이린의 축하공연과 함께 곶감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