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 초·중등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연수 실시…1,118명 실전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026학년도 초·중등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중등 5~7기와 초등 8기 예비 교사 등 모두 1,118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경기교사로서의 새로운 꿈과 시작’을 주제로 운영됐다. 신규 교사가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소양, 교수역량, 학생이해역량, 교직실무 역량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하이러닝 플랫폼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실습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원격 연수에서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공직윤리, 나이스와 업무포털 사용법,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등 기초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집합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사례, 교과별 수업 나눔, 선배 교사와의 대화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정행 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사들이 경기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제 학교 현장을 미리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새내
양평 역사·문화 품은 학생교육…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양평문화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문화원과 손을 맞잡고 지역 기반 학생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생교육원은 13일 교육원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교육원이 2025년 7월 강화도에서 양평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다. 특히 2028년 예정된 신축 이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활용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 자산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학생교육원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학생 주도성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 양평의 역사·문화유산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미숙 원장은 “두 기관이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도교육청, 설 연휴 5일간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1,500여 곳 주민 편의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설 연휴를 맞아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 경기도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방 대상은 도교육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모두 1,500여 곳이다. 운영 시간은 기관과 학교 여건에 따라 종일 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차장 위치와 이용 가능 여부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지도·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도교육청은 이용자에게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 또한 학생 교육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학교 시설물 훼손과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 이용 수칙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 기간 주차난 완화와 함께 공공자원의 개방·공유를 확대
재정 절벽 속에서도 교육은 멈추지 않는다… 정근식 교육감 “행정통합, 교육자치 완성의 기회로 삼아야” 서울교육이 사상 초유의 재정 압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최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전한 입장문에서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려는 기계적 논리에 맞서, 국회와 정부를 직접 찾아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취임 이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공조하며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고, 국정기획위원회에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했다. 그 결과 보통교부금 제도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고, 서울교육 재정 안정화를 위한 정책연구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최근 논의가 본격화된 지역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지형이 바뀌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진단했다. 행정은 광역화되는데 교육만 칸막이에 머물면 결국 일반 행정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분명히 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정부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그 과정에서 교육자치와 교육재정의 독립성은 반드시 지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경사가 심한 고지대 지역의 보행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설치 대상지 10곳을 추가 선정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서울은 전체 지형의 약 40%가 해발 40m 이상 구릉지로 형성돼 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는 서울 시민 4명 중 1명(28.3%, 2023년)을 넘는다.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주거지와 대중교통·공원·생활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춰 엘리베이터·모노레일 등 생활밀착형 이동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5월 1단계 5곳(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은 지난해 9월 시민 공모로 시작해 자치구 검토와 현장 조사, 이용 수요 분석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지 55곳 가운데 경사도가 30% 이상인 급경사 계단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와 생활 동선 개선 효과가 큰 지역
서울시교육청, 0~2세 영아 첫 ‘그림책 놀이’ 보급…생애 초기 독서교육 본격화 (사진)영육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연수(워크삽)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했다. 교육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도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0~2세 영아를 위한 그림책 놀이 자료를 교육청이 직접 개발·보급한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표준화된 자료를 제공해, 기관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언어·정서 발달을 촘촘히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와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등 2편으로 구성됐다. 33차시의 놀이 사례, 교사용·부모용 동영상 12종, 부모 교육 카드뉴스 10종이 포함돼 교실 수업은 물론 가정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현장 안착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영아용 책놀이 꾸러미(그림책 5종, 교수·학습자료 7종)를 어린이집 100곳에 시범 보급했다. 2026년에는
디지털 수업 확산 이끈다”…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명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하이러닝 운영을 이끌 선도교원 200명을 선정하고,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본격 행보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선도교원들이 실제 교실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실습을 강화하고, 정책 방향과 연계한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는 총 6차시로 진행했으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수업 설계 및 활용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표준 교안 연수에서는 교과 특성과 학습 목표에 맞춘 수업 흐름 설계, 학생 참여를 높이는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 평가 연계 전략 등을 구체화했다. 현장 교원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 가능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새 학년도 하이러닝 운영을 직접 지원하고, 수업 실천 연구회와
경기도교육청, ‘AI+X 융합 교육과정’ 본격화…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양성 속도 경기도교육청은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인공지능(AI)을 전공 분야에 접목하는 ‘AI+X 융합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X 융합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각 산업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방향을 잡았다. 연수에서는 AI 융합 교육과정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AI 교육을 연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강화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수업으로 확장해, 디지털 직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업직 22명 선발…2026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을 현장에서 구현할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섰다. 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총 2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시설 8급(건축) 12명과 공업 8급 10명으로, 일반기계 2명과 일반전기 8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응시자는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등기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전형을 거쳐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올해 제2~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신규
오늘 열린다… 서울 문해교육 만학도 668명, 배움의 결실 맺는 졸업식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오늘(12일) 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졸업생과 가족, 지인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해 늦깎이 학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학사 행사를 넘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세대가 다시 교실로 돌아와 삶을 바꾼 기록이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졸업장을 품에 안는다. 졸업생 박순애 씨(62)는 자녀의 권유로 학업을 시작해 99% 출석률을 기록했다. 그는 이제 문해 교원이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 시력 상실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학업을 마친 최이순 씨(77), 고령에도 시화전 수상으로 열정을 보여준 박희화 씨(81)의 이야기는 오늘 졸업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 행사는 풍물패 연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우수학습자 교육감 표창, 자작시 낭송과 졸업생 답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교 찾아가는 맞춤형 학부모교육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동행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1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집합형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주제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 및 소통 방법 ▲학습 및 진로 설계 지도 ▲디지털 환경과 미디어 이해 ▲자녀 독서 지도 ▲부모의 자기 성장 등 학부모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특히 학교별 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2023년 개교한 이은학교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 과정을 중등 과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유·초등 과정이 분리된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유·초등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와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을 꼼꼼히 묻는 한편, 최근 일반 학교의 통폐합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특수학교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대통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방문 그 자체가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큰 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임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나온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를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재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적대성 해소, 군사적 신뢰 구축 등을 포함해서 달라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무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메이커’를 ‘피스 메이커’로 전환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