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문화예술의 도시 송파,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단원 공개 모집 (사진) 단체공연 및 극단사진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송파구**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는 2월 19일까지 교향악단과 합창단 등 7개 분야에서 새로운 단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현재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8개의 구립문화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교향악단, 합창단, 실버합창단, 실버악단, 민속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극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실버악단을 제외한 7개 단체다. 모집 일정은 단체별로 다르며, 최종 접수 마감은 2월 19일이다. 지원자는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격 요건과 모집 부문을 확인한 뒤, 응시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송파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위촉된 단원들에게는 활동 무대가 폭넓게 열려 있다. 한성백제문화제와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송파구 대표 축제는 물론, 롯데콘서트홀과 송파문화
현장으로 간 서울교육…정근식 교육감, 2026년 신년 업무보고 직접 챙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9일까지 본청 각 부서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점검의 성격을 분명히 했다. 이번 업무보고의 핵심은 ‘현장성’에 있다. 본청 중심의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병목은 무엇인지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부서와 기관별 보고는 2026년 핵심 추진 과제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니라,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명확히 하고,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계획–과정–기대효과’의 구조로 업무를 점검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접근이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방문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교육
복잡한 세금 고민 덜어준다… 송파구, 1:1 무료 세무상담 대폭 강화 서울 송파구가 구민의 생활 속 세무 부담을 덜기 위해 1대1 무료 세무상담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 구는 올해 ‘무료세무상담관’으로 활동할 지역 세무사를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늘리고, 상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세무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양도·상속·증여 등 생활 밀착형 세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젊은 세무사를 적극 유입하고, 현장 경험과 최신 세무 트렌드를 결합한 상담 체계를 마련했다. 연령대를 낮춘 상담진 구성은 구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책 제시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무료세무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청 2층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세무사와 1회 30분간 대면 상담이 이뤄지며,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안내가 제공된다. 단순 질의 응답을 넘어 사례 중심의 설명과 절차 안내까지 포함해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송파구의 무료세무상담은 2009년 지역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출발했다. 지난해에는 총 340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골든타임 사수”… 송파구, 이동형 AED 무상 대여로 현장 안전망 촘촘히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송파구가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구는 소규모 행사와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민간 주최 행사에 공공 장비를 연결해 생명 보호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취지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핵심 응급장비다. 전문가들은 심정지 발생 후 4~5분 이내, 이른바 ‘골든타임’에 초기 처치가 이뤄질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다중 인원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장비 접근성이 곧 생존 가능성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실효성이 크다. 대여 대상은 관내 기관·단체·개인이 주최하는 소규모 행사다. 1회 대여 기간은 최대 9일로, 행사 전후 준비와 반납 시간을 충분히 고려했다. 구는 이동형 AED를 통해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현장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은 행사 개최 2주 전까지 송파구 보건소 응급
실효성 논란 영어 듣기평가 끝낸다…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평가로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평가체계로 전환했다. 단순 문제 풀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수업과 연계된 수행평가로 영어교육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 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했다. 선도학교는 경기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 모델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그 성과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2026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단계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
미래를 여는 경기 다문화교육, 중앙아시아와 교육 협력의 장 열다 경기도교육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손잡고 다문화교육의 국제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도교육청은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열고 다문화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와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모경환 교수가 다문화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이어 세션 1 ‘다문화교육 협력’에서는 언어·진로·문화 영역을 넘는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학교·미래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다문화교육이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세션 2에 참여한 연세대학교 1학년 아딜백 학생은 다문화교육을 통해 성장한
책과 씨앗으로 키우는 미래역량…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생각이 크는 겨울 독서교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각이 크는 겨울 독서교실’ 공유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책과 씨앗, 함께 키우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독서·토론·체험을 연계한 융합형 독서교육으로 구성됐다. 독서교실은 미래농업과 식생활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농업의 변화 과정과 스마트팜의 미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을 통해 기초 개념을 다졌고, 파종과 물꽂이 번식, 수경재배 등 실제 스마트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바질 페스토 비스킷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식재료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미래 식량에 대한 탐구도 이어졌다. 식용곤충을 주제로 한 수업에서는 밀웜을 직접 키우며 지속 가능한 식량 자원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을 소재로 한 방탈출 게임, 미래 식생활과 건강을 주제로 한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독서교실은 책 읽기에 머무르지 않고 토론과 실습을 결합해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교육, 수학·과학 수업의 판을 바꾼다…‘K-STEM’ 통합 실행 본격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일상화 시대를 맞아 서울 학생의 수학·과학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통합 전략을 내놓았다. 시교육청은 수학교육·과학교육·융합교육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묶은 서울형 통합 브랜드 ‘K-STEM 실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미래를 여는 STEM, 모두를 위한 STEM’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단순한 성취도 향상을 넘어, 모든 학생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교육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핵심은 수업 혁신이다. 문제 풀이 위주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이 질문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에 이르는 ‘데이터 기반 탐구중심 협력학습’과 ‘질문이 있는 STEM 교실’을 확산한다. 수학과 과학을 시험 과목이 아닌,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체감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K-STEM Bank’도 본격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수학 교구, 과학 디지털 센서, AI·SW 및 첨단 실험 기자재를 학교에 대여해 학교 간·지역 간 여건 차이를 줄
정근식 교육감 “학생의 성장이 서울교육의 북극성”…협력교육으로 2026년 새 지평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서울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식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해 교육계·정치권·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서울교육의 모든 정책과 선택의 기준은 학생의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방향만은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서울교육의 역할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정 교육감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차분히 돌아봤다.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을 수상하며 ‘기초학력은 학생의 기본권’이라는 서울교육의 철학이 전국적 기준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AI·디지털 기반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한 디지털 배지 체계는 ‘2025 아시아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한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1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에는 △곶감직거래장터 △곶감경매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교환권 이벤트 △무료 체험행사 2종(목공예체험, 팔찌만들기 체험) △곶감차 시음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또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함께 떡을 나눠 먹는 풍경이 펼쳐져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과 ‘미스트롯’ 제이린의 축하공연과 함께 곶감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양군축구협회는 지난 24일 함양군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병오년 한 해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2026년 신년회 및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중권 함양군축구협회장, 김성배 함양FC 감독 및 관내 축구클럽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 축구협회장의 축문 봉독,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례를 올리며,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운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동호인들의 땀방울을 격려하는 담백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구는 그라운드 위에서 땀 흘리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 그 자체로 우리 군의 화합을 상징한다”라며 “올 한 해 단 한 건의 부상 없이 건강한 에너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