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학교 교사 선발은 10명 모집에 49명이 지원해 4.90: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립학교 교사는 914명 선발에 5,671명이 지원해 6.20: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사립학교의 경우 위탁 방식에 따라 경쟁률 차이가 두드러졌다. 공사립 동시지원제 방식의 학교법인은 80명 모집에 3,511명이 지원해 43.8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립 복수지원제 방식의 학교법인은 129명 선발에 2,437명이 지원해 18.89: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3일 1차 시험을 진행하며,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 15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공립학교의 경우, 선발 인원이 전년보다 127명 증가했으나, 지원 인원은 전년도보다 341명 줄어든 5,671명이었다. 이에 따라 전체 경쟁률은 6.20:1로 전년의 7.64:1보다 낮아졌다.
중등교사(교과)의 경쟁률도 6.05:1로 소폭 감소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과목은 사서(중등)로, 2명 선발에 58명이 지원해 29.0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