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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과 밸류업, 기업의 지속 가능 성장 이끌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ESG 경영과 밸류업 -기업의 장기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

ESG 경영과 밸류업, 기업의 지속 가능 성장 이끌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ESG 경영과 밸류업이 기업의 장기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ESG 경영이 단순한 NGO 운동이 아닌, 기업의 경영 전략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은 무형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류 대표는 특히 “ESG적 밸류업이야말로 진정한 밸류업”이라며, ESG가 밸류업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그는 밸류업이 단순한 주가 상승이 아닌, 기업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의 ESG 경영 수준이 이머징 마켓에 비해 뒤처져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과 기업 거버넌스의 강화를 요구했다.

기업들이 자산 배치와 R&D 투자, 주주 환원율 제고를 통해 효율적인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을 장기적인 경영 테마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려아연·영풍 경영권 분쟁, 승자의 저주 우려>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심화되며, 양측은 공개매수 경쟁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승리하더라도 과도한 비용 지출로 경영 부담이 커질 위험을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분쟁이 국내 기업에서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업에 대한 사모펀드의 개입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효섭 한국ESG연구소 본부장은 이번 분쟁이 자본시장법 해석에 중요한 선례를 남길 것이라며, 주주총회 절차 개선과 주주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소년육성회 연계로 장애청소년 지원 확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16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로부터 장애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총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장애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은 중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장애청소년으로, 학업 보조와 자기계발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게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