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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YWCA 새터민희망센터 퓨전떡카페 떡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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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담은2011년 시작된 사단법인 부산YWCA 새터민 지원센터의 사업단 중 하나로,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터민, 경력단절여성, 고령자에게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특히 새터민이 지역 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창립 초기에는 매장이 없어 신규고객의 유치 및 홍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떡담은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감과 품질 향상을 위한 부단한 노력 덕분에 현재는 부산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새터민과 고령자, 경력단절여성과 시민여성 9명이 함께 일구고 있는 떡담은은 비단 선물용, 답례용, 행사용 떡의 제조, 판매 뿐 아니라 떡 케이터링 교육을 실시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교육시설, 노숙자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새터민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자역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떡담은의 김관숙 대표는 취약계층이 사회의 주변인으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자존감 회복과 소속감을 향상시켜서 당당한 부산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떡담은'을 이끌어 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