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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개시

AI, IOT, ICT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구축 및 연계 돌봄 확대 계획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의료와 돌봄 연계를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광주 서구 등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서구는 사업추진을 위해 75세 이상 고령자와 급성기·요양병원 퇴원환자를 중심으로 재가돌봄서비스에 방문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병원·시설 입원(입소)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 퇴원환자 연계체계 구축, 방문의료지원센터 운영, 서구재택의료센터 활성화, 스마트돌봄정보센터 설치 등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를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AI·IOT·ICT와 연계한 '스마트 돌봄서구'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가돌봄으로 주거지원(주택개보수, 케어안심주택), 보건의료지원(방문진료, 구강케어, 방문맞춤운동, 집중형건강지원), 일상생활지원(방문도우미, 방문목욕, 맞춤영양음식, 돌봄택시, 병원동행, 24시안심출동), 스마트돌봄(AI복지사, 스마트주거돌봄) 등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지속 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추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었으며, 전국 최초 재택의료센터 개소, 전국 유일 고령자 스마트케어서비스 구축사업 등을 펼치고 있어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난 4년간의 서구의 통합돌봄이 전국 최고의 수준을 이룬 만큼,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2026년 전국화를 위한 선두 주자로서 면모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