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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중등부 축구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

전국 군단위 최초

 

Korea Social Economy News 김은영 기자 | 경상남도 대표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선한 남해군 중등부 축구선수단이 전국 군단위로는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경쟁했으며,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 (사)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U-15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로 준결승까지 진출하여 전국소년체전 중등부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작년 고등부 창단으로 완성된 초중고 연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우수 지도력을 가진 코칭스태프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선수를 육성하고 있으며 평소 부상방지를 위해 천연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유소년 축구의 경기 수준 향상과 지역 축구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민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수석코치는 “선수들의 기술적인 발달과 개인별 능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지도를 하고 선수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각 선수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사랑과 응원이 큰 힘이 됐고 남해의 축구발전과 우수한 축구선수 발굴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업무상 과로로 ‘뇌출혈’ 발생한 공무원,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해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과중한 근무기록이 확인됨에도 뇌출혈과 공무와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뇌출혈 발생 전부터 휴일 없이 계속 근무하는 등 뇌혈관의 기능에 뚜렷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육체적·정신적인 부담이 과중한 근무기록이 확인됨에도, 뇌출혈을 재해부상공무원 요건으로 인정하지 않은 보훈지청의 결정을 취소했다. 지방공무원인 ㄱ씨는 2019년 4월경 소속 기관의 사정으로 휴일을 반납한 채 근무하다가 ‘뇌출혈’이 발생했다. ㄴ보훈지청은 공무와 관련해 ㄱ씨가 머리에 외상을 입은 적이 없고, 과중한 업무라고 볼 정도로 ㄱ씨의 초과근무시간이 많지 않았으며, ㄱ씨에게 뇌출혈의 위험요인인 고지혈증과 음주 습관이 있었다며 ㄱ씨에게 발생한 뇌출혈과 공무수행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중앙행심위는 ㄱ씨의 건강검진 결과와 당직근무내역에 주목했다. ㄱ씨의 2016·2018년도 건강검진 결과 음주는 주 1회 3잔에 불과하고,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아주 근소하게 높을 뿐, 혈압과 혈당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