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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업가 정신 월드컵 챔피언으로 선정된 사우디 기반 회사 화이트 헬멧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황인규 기자 | 53개국을 대표하는 1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벌인 4일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 스타트업이 기업가 정신 월드컵(Entrepreneurship World Cup, EWC)의 우승자로 부상했다. 언제 어디서나 건설 작업을 원격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인 화이트 헬멧(White Helmet)은 총 100만달러의 상금 중 30만달러의 상금을 가지고 귀국한다.

글로벌 기업가 정신 네트워크(Global Entrepreneurship Network, GEN)와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인 몬샷(Monsha'at)이 공동 주최하는 E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치 대회 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2019년 출범 이후 EWC는 200개국에서 온 40만 명 이상의 기업가가 참여했고, 창업자들을 400만달러 이상의 상금과 2억6600만달러 상당의 특전 및 무료 지원과 서비스와 연결해 주기도 했다.

이 대회에는 3만 명 이상의 창립자가 참여했으며, 상위 100개 국가가 몇 차례의 예선 라운드를 거친 후 글로벌 파이널에서 국제 심사위원단에게 피치를 하도록 초대됐다. 최종 피치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가 및 중소기업을 위한 최대 규모의 포럼인 비반 2023(Biban 2023)에서 열렸다.

10만5000명 이상의 참가자에게 사우디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올해 포럼의 주제는 '유치-연결-달성(Attract-Connect-Achieve)'이다.

30만달러의 최고 우승자 상금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10개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다음 단계로 승격하기 위한 2만5000~2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몬샷의 거버너인 사미 이브라힘 알후사이니(Sami Ibrahim Alhussaini)는 '사우디의 혁신과 독창성은 몇 년 동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생태계의 발전을 이끌었다. 우리는 사우디 기반 회사가 올해 EWC의 챔피언으로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승리로 우리 시민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가적인 야망을 실현할 수 있는 영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의 조나단 오트만스(Jonathan Ortmans) 사장은 '이 창업자들과 그들의 회사는 업계에 큰 변혁을 일으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큰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있다. GEN은 4년째 기업가 정신 월드컵을 공동 주최해 유망한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과 투자에 연결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업가 정신 월드컵은 원밸리(One Valley), 글로벌 에듀케이션 및 리더십 재단(The Global Education and Leadership Foundation, tGELF), 앙트레프레뉴어스 오거니제이션(Entrepreneurs' Organization),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교(King Abdullah University for Science and Technology) 및 스타트업 게놈(Startup Genome)을 비롯한 여러 국내 및 글로벌 파트너의 지원을 받는다. 미스크 재단(Misk Foundation)은 창립 파트너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소방서에 전해진 장애청소년의 따뜻한 신년 연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