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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박재범, 편견 깬 신선한 진행 통했다! 이유 있는 호평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응웬안 기자 |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MC 박재범의 진행력이 호평을 받고 있다.

박재범은 참신하고 자유분방한 진행으로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를 한층 색다르게 이끌어가고 있다. 30년간 이어온 KBS의 전통성을 유지하되 틀을 깨는 신선한 시도로 '뉴 트렌드 뮤직 토크쇼' 정체성을 다지며 MC 존재감을 높혀가고 있다.

박재범은 매주 아티스트 맞춤형 소통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양희은과는 세대를 초월한 소통으로 타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가하면 즉석에서 객석을 바탕으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관객과의 소통에 낯을 가린다는 십센치에게는 직접 객석으로 난입해 흥을 끌어올리는 팁을 전수하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하기도 했다.

데뷔 15년차 올라운더 뮤지션다운 내공도 곳곳에서 빛났다. 박재범은 다나카와 즉석에서 '몸매' 무대를 즉흥적으로 선보이거나 폴킴에게 뉴진스의 'Hype boy (하입보이)' 안무를 배우고 곧바로 듀엣 커버를 선보였다. 임창정의 대표곡 '소주 한 잔'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제이홉과는 서로의 곡 댄스 챌린지에 나서며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특히 박재범은 제이홉의 신곡인 'On the Street (온 더 스트릿)'에 대해 '노래가 좋아서 벌스를 써왔다'며 랩을 선보여 제이홉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KBS 뮤직 토크쇼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신인 발굴 야외 코너 '타라웃' 또한 박재범 특유의 유연함을 만나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박재범은 신인 아티스트들의 이야기와 노래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금세 친밀감을 쌓았다. 때로는 폭발적인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신인들이 한층 편안하게 토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주 첫 시도로 화제를 모은 객석 토크도 박재범만의 편안한 바이브가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은 SNS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공식 SNS에 게재된 'Blue Check (블루 체크)', 'On the Street' 댄스 챌린지 영상은 누적 조회수 9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외에도 폴킴, 이영지, 바밍타이거 등과 함께한 챌린지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박재범의 MC 활약에 '매회 성심성의껏 준비하는 모습이 멋지다', '박재범만의 프리한 진행이 유쾌하고 신선함', '박재범 덕분에 방송이 더 재밌어지는 듯', '춤 노래 진행까지 다 되는 MC라니', '게스트를 진심으로 리스펙트하는 게 느껴진다' 등 성원을 보내고 있다.

박재범은 지상파 첫 단독 MC 도전이라는 부담을 딛고 이제는 프로그램의 대체 불가한 MC로 자리매김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이 최고의 무기인 만큼, 앞으로 MC 박재범이 편견을 깨고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에도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일요일 밤, 모든 고민과 걱정들을 싹 없애줄 뮤직 토크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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