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수)

  • 맑음춘천 5.8℃
  • 맑음서울 5.2℃
  • 맑음인천 3.6℃
  • 맑음원주 5.8℃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7.1℃
  • 맑음대전 6.6℃
  • 맑음포항 8.3℃
  • 맑음군산 3.8℃
  • 맑음대구 7.7℃
  • 맑음전주 4.9℃
  • 맑음울산 7.9℃
  • 맑음창원 7.1℃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7.1℃
  • 맑음목포 5.1℃
  • 맑음여수 8.0℃
  • 맑음제주 7.8℃
  • 맑음천안 5.6℃
  • 맑음경주시 8.1℃
기상청 제공

성격유형 지표를 활용해 기부와 봉사를 알리는 참신한 기획

성격유형 지표를 활용해 기부와 봉사를 알리는 참신한 기획

지난 25일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세상을 만드는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MZ세대를 공략한 생활 성향 테스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성격유형 지표(MBTI)를 활용해 기획·제작된 이번 테스트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해 아름다운가게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다.

아름다운가게는 물품기부, 자원봉사, 업사이클링, 친환경 제품 구매, 소외이웃 후원 등 사회적 역할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2030 세대들은 재사용 나눔 가게로만 인식하는 한계를 느끼고, 아름다운가게에 대한 매력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성향 테스트를 기획하게 됐다.

소비, 소유, 공감 등의 내용이 포함된 문항 등을 체크하면 자신의 생활 성향을 보여주는데 집안의 필요 없는 물건들을 비워내는 ‘단호박 미니멀리스트’부터 완벽한 정리를 꿈꾸는 ‘생활력 만렙 정리 마스터’까지 총 8개의 캐릭터의 결과로 나뉜다.

아름다운가게 홍보 담당자는 “재미를 중시하며 삶의 의미 있는 일에 공감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MZ세대의 특징을 파악해 이들에게 자연스레 기부와 봉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와 업사이클링, 환경교육,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한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보건복지부, 아동공동생활가정 돌봄 현장점검 및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간담회 개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3월 19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시 소재 아동공동생활가정 ‘자연처럼’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동시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공동생활가정 관련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동공동생활가정은 보호대상아동(학대, 유기, 양육곤란 등)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에서 보호․양육․자립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전국 520개(2023.12월 기준)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양육·돌봄 상황 등 전반적인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에 대한 아동과 종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설을 운영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보호대상아동 당사자들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어진 여건 내 최선의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