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전문기업 다해브러는 어촌뉴딜 300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된 순천시 와온항에서 3월 5일 부터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특히 중점을 둔 교육은, 첫째 어촌공동체의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주민의 복지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하는 것과 둘째, 편리하고 안전한 어촌 생활환경을 조성 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산업을 통한 소득 창출을 만드는 것이다.
와온항 어촌뉴딜사업은 어촌마을 리더 역량강화 교육과 마을 브랜드 개발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된다.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다해브러는 20년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및 국토교통부형 우수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발됐다.
다해브러 배순철 대표는 “마을 주민들의 역량강화을 통해서 도시재생의 첫 단추는 꿰어진 것이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어촌뉴딜 사업의 마무리까지 잘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전문 예비사회적기업 다해브러는 올해 와온마을 외에도 해남 남성항에서는 마을법인 설립 컨설팅 교육 및 주민리더 교육, 장흥 우산항에서는 주민역량강화 교육, 여수 의성항에서는 마을경관개선 활동 및 귤나무 식재 관리 교육과 마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창의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