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국의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 60기 청소년지도자 전문과정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사태의 심각성에 따라 국내 최초로 온라인 화상회의 연수가 진행, 일선 청소년지도교사들의 청소년활동 전문성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총5일간 이론과 체험실습으로 구성되는 ‘진로 코칭, 멘토링 교수법, 스마트폰등을 이용한 영상 편집 리터러시 교육, 미술치료, 갈등해결을 위한 회복적 대화,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팅, 업사이클링), 창의력 향상 목공공예’ 등의 연수과정을 통해 이를 학생들에게 전파하여 교육적인 효과를 높였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체험형 청소년활동 및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사회적 약자 및 국내외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희망사과나무)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이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로,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