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춘천 -4.7℃
  • 맑음서울 -5.4℃
  • 맑음인천 -5.2℃
  • 맑음원주 -4.5℃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2.8℃
  • 맑음대전 -1.6℃
  • 맑음안동 -2.0℃
  • 맑음포항 1.5℃
  • 맑음군산 -1.3℃
  • 맑음대구 0.0℃
  • 맑음전주 -1.3℃
  • 맑음울산 0.9℃
  • 맑음창원 1.2℃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2℃
  • 구름많음목포 1.2℃
  • 맑음여수 1.4℃
  • 제주 5.4℃
  • 맑음천안 -3.1℃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종편 예능 1위…'♥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 잡은 류시원

"나 때문에 기회 놓쳤나"... 결혼 전 아내의 '업체 인강 제의' 거절에 강력 외조 결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출산 전 정주리·제이쓴과 만나 29금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원진서 부부와 만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2.9%,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월 26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이 '오둥이 맘' 정주리, '♥홍현희' 제이쓴과 출산 전 함께 뭉쳤다. 노산에 역아였던 첫째 때문에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박은영에게 정주리는 의료진의 개입이 최소화된 '자연주의' 분만으로 아이들을 낳으며 쌓인 '출산 꿀팁'을 전했다. 이어 정주리는 "내가 혼전임신을 했었다. 몰래 병원을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병원"이라는 반전 사연과 함께, '주리 목장'이라는 파격적인 별명과 10년째 모유 수유 중인 근황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주리는 '무통 주사'의 신세계를 알려준 넷째를 가지기 전, 딩크족인 아가씨 부부와 같이 지냈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아가씨 부부와) 같이 살고 있는데 임신을 해버렸다. 오죽하면 아가씨가 우리 별명을 '러브 버그'라고 하더라"라며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이어 "마지막 키스는 오늘 새벽이었다. 안 씻었을 때의 냄새도 '더티 섹시'가 있다"며 솔직 폭발 '29금 토크'로 VCR을 지켜보던 사랑꾼들까지 초토화시켰다.

 

박은영의 출산 당일, 아기가 엄마의 배 쪽을 보고 있어 제왕절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입원한 지 6시간 만에 아이는 등을 바라봤고, 기다리던 출산이 시작됐다. 분만실 밖에서 이어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딸의 출산을 생생하게 함께하던 박은영의 부모님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아이의 우렁찬 울음이 들리자, 지켜보던 남편과 부모님은 물론이고 사랑꾼들마저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결혼 6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류시원 부부가 윤정수♥원진서와 더블데이트를 즐겼다. 류시원은 "아내가 91년생인데 내가 91학번이다"라면서도 최성국 등 나이 차이 나는 커플 증가에 위로를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류시원은 "아내가 어디를 가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 빨리 공개해서 '류시원의 아내구나!'라고 알려졌으면 했다"고 귀여운 질투심과 함께 아내를 공개한 심정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류시원은 수학 강사인 아내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수학 문제 풀기'라고 소개했고, 그를 포함한 세 명의 '수학 포기자'들은 혀를 내둘렀다.

 

또한, 류시원의 아내는 "(엄마가) 제가 어렸지만, 엄마 하이힐 신고 핸드백 메고 다니면서 '은학 씨'랑 결혼할 거라 했다"며 류시원이 남자주인공 '정은학'으로 출연했던 1998년 주말 드라마 '종이학'에 대한 추억을 끄집어냈다. 이어 처가의 걱정속에 첫 상견례를 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류시원은 "지금은 누구보다 나를 응원해 주신다"고 밝혔다. 윤정수도 장인·장모가 '전처(?)' 김숙과 결혼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떤 일화와 함께 "그때 처음으로 화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과거 결혼을 앞두고 인터넷 강의 업체의 7년 계약을 거절하고 남편과 가정을 택한 사연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인터넷 강의 열심히 하려면 정말 잠도 못 잔다. 대신 파격적인 금액을 제안했을 것"이라며 끄덕였다. 류시원은 "나였어도 포기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나 때문에 기회를 놓쳤나' 하는 생각에 남편으로서 열심히 서포트하고 있다"고 외조를 다짐하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