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남해군 컴퓨터봉사회가 지난 26일 남해읍 정보이용센터(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내 소재)에서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생활 활용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남해군 컴퓨터봉사회 이형모 남해읍 분회장이 강사로 나서 카페에 구비된 메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스마트폰에서 키오스크 화면을 띄워 메뉴를 선택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양지규 어르신은 “커피숍에 키오스크가 있으면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 주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기계를 피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자신감도 얻고 주문도 손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남해군 컴퓨터봉사회는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동영상 편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정보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5일 남해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남해군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군은 2023년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국가공모사업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 사업을 계속해 추진 중이다. 올해 남해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자립·취업 역량 개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모두가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장애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권강사 양성과정과 요양보호사 보조 양성과정, 장애인 마술동아리 운영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 서예·미술·난타·요리교실를 포함한 16개 세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참여가능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남해군장애인연합회,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지역아동센터영월지역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월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어린이 안전교육』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성인, 영유아 실시 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희 지역아동센터영월지역협의회 회장은 “이번 종사자 어린이 안전교육을 통해 아동들에게 위기 상황 발생 시, 센터 종사자의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향상할 기회가 됐다.”라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고창군 공음면 하순옥씨의 자녀들이 고창군청을 찾아 어머니의 생신선물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하순옥씨는 “자녀들이 생일 선물로 장학금을 기탁해 줘서 두배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자녀들과 함께 우리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송면 ‘예은이네 감농장’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나 기탁식은 사양했다.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는 ‘예은이네 감농장’의 장녀 정예은양은 현재 서울장학숙 입사생으로 장학재단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자녀 2명이 용돈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는 연례 가족행사라며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 심덕섭 이사장은 “고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하여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전북 고창군 축산과와 경북 고령군 총무과 직원들이 상호 간의 고향 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연대 강화를 위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고창군 축산과(18명)와 고령군 총무과(18명) 총 36명이 고향 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180만원을 상호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고창군과 고령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추진된 활동으로, 지역 간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염경선 고창군 축산과장은 “고향 사랑 기부에 동참해 준 고령군 총무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상호기부 계기로 두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안전총괄과와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지난 2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고창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과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소속 공무원 각 21명씩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서로의 지자체에 210만원씩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최주화 고창군 안전총괄과장은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마련된 것 같아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빈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7일 지역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논 콩 안정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복 현장기술위원(농촌진흥청)을 초빙해 종자 소독부터 파종, 생육 특성에 따른 재배법,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콩 다수확 재배 기술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특히, 작년에 많이 발생했던 자반병(자주무늬병)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법, 방제법을 자세히 다뤘으며 현장사례를 통해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이 시행되면서 콩이 대체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논콩의 기계화, 규모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려는 농업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고창군 전체 콩 재배면적은 513㏊로 올해 585㏊까지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에게 안정적인 콩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4-H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대구청년파머스 벚꽃마켓’이 3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이틀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구청년파머스 마켓은 올해 2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대구광역시4-H연합회와 인근 지역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며 도시민과 청년농업인이 함께 어우러져 농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마켓은 미나리, 연근, 깻잎, 사과 등 대구 대표 농산물을 포함한 우리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 화훼 등을 판매하고, 꽃과 허브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피크닉존은 따듯한 봄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가 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럭키드로와 스탬프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더욱 의미 있는 점은,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이번 산불 화재 성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