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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문화공장 방어진, 지역 주민 대상 전시장 일반 대관 참여자 모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슬도아트와 문화공장 방어진이 1월 6일부터 1월 18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전시장 일반 대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 유형은 일반 대관(전시형)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 ‘스페이스 중진2.5’에서 진행된다.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동호회는 비영리 목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3개 팀을 초과할 경우, 울산 동구 주민을 우선 선정 후, 잔여 팀에 대해 추첨을 통해 갤러리 공간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슬도아트 블로그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하여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슬도아트로 메일 또는 동구청 문화체육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은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신청 팀에 대해 서류 심사 이후 개별 연락 예정이며, 신청자가 3개 팀 초과할 경우, 동구 주민(팀)을 우선 선정 후 추첨에 참여하는 잔여 팀(개인 및 단체)의 대표자는 1월 21일 오전 10시 문화공장 방어진에 직접 방문해 추첨에 참여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 1차: 2월 28일 ~ 3월 15일(2월 26일 전시 설치, 3월 17일 전시 철수) △ 2차: 3월 20일 ~ 4월 5일(3월 18일 전시 설치, 4월 7일 전시 철수) △ 3차: 4월 10일 ~ 4월 26일(4월 8일 전시 설치, 4월 28일 전시 철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설치 및 철수 일정은 기관에서 정한 날짜 및 운영시간에 맞춰 진행해야 하며, 별도의 일정 변경은 불가하다.

 

다만,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종교 및 정치 활동, 또는 영리 목적의 대관일 경우, 대관 목적에 적합한 공간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 문화관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의 경우를 비롯해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 대관이 제한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울산 동구의 문화 예술 공간인 문화공장방어진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과 동호회,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