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춘천 -3.0℃
  • 맑음서울 -0.1℃
  • 맑음인천 0.8℃
  • 맑음원주 -3.3℃
  • 맑음수원 -0.7℃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0.1℃
  • 맑음안동 -2.2℃
  • 맑음포항 2.9℃
  • 맑음군산 0.5℃
  • 맑음대구 2.6℃
  • 맑음전주 1.9℃
  • 맑음울산 2.6℃
  • 맑음창원 3.4℃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4.9℃
  • 맑음목포 1.9℃
  • 맑음여수 3.5℃
  • 맑음제주 8.2℃
  • 맑음천안 -2.3℃
  • 맑음경주시 3.4℃
기상청 제공

서울문화재단,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26일 개막

연초 겨울방학과 재단 비수기 시즌 연계해 공공 최초 미래 예술가 위한 성장 발판 마련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첫 무대 발표인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연극‧무용‧전통분야 예술 전공 2월 대학 졸업 예정인 예비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대학에서 사회로 진입하는 예비 청년예술가들에게 학교 밖 현장에서 ‘첫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현장으로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신설됐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예체능 계열 대학 졸업생은 73,759명에 이른다. 이 중 개인 창작활동을 지속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졸업자는 약 14,000명 수준으로 18%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예술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졸업하지만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80% 이상이 그 꿈을 포기한 채 다른 직업을 찾아 예술계를 떠나는 실정으로, 이들을 위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

 

이에 공공 최초로 ‘미래 예술가를 키우는 동행’에 나선다. 26일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년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극분야는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1월 29일~2월 13일, 무용분야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에서 2월 7일~2월 8일, 전통분야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에서 2월 6일~2월 7일 동안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지난해 11월 전국 예술 전공 2월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극‧무용‧전통분야 작품으로 예비 청년예술가 총 27팀(169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 청년예술가는 발표무대 외에도 최대 5백만 원의 공연료를 비롯해 발표 공간과 연습실, 통합홍보와 네트워킹, 예술계 전문가와 시민관객단의 리뷰 등 예술현장 진입에 필요한 과정 전반을 다각적으로 지원받는다.

 

이 사업으로 예비 청년예술가들은 장르별 전문 공연장에서 실제 관객과 만나는 무대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창작 활동의 중요한 자산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2월은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기간이자, 사회로 첫 걸음에 나서는 졸업을 앞둔 시기다. 재단은 연간 사업과 공간 가동의 비수기인 이 시즌을 활용해 선배 예술가와 후배 예술가가 조우하는 장을 적극 주선해 나서 행정 혁신을 꾀한다.

 

아울러 현장 전문가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를 공연 현장에 초청해 선정 예술가들과의 교류 기회를 마련해 선배들과 만나 예술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예비 청년예술가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현장의 무대까지 연결해줄 수 있는 ‘이음’의 가치를 지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문화재단은 그들이 대학에서 예술현장으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예비 청년예술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정책의 빈 틈을 메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시]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