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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공모한다.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공모한다.[ 문학·문예·국민소통·사회공헌·언론부문]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을 공모한다 이번 대회는 (사)아시아문예진흥원과 공동 개최하고 한국사이버문인협회가 후원하며, 이 대회는 온라인만으로 진행되므로 반드시 지정된 일시에, 지정된 원고지 분량을 홈페이지 직접 입력해야 한다. 김영일 회장은, ‘2001년 PC 통신시대 때 처음 발명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대회를 진행하므로, 응모된 작품은 지정된 심사위원 이외는 아무도 알 수 없도록 비밀코드화 되어 있어서 그 어느 문예대회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응모자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첫째 지정된 일시에 응모해야 하고, 둘째 원고지 분량이 초과될 경우 접수가 자동으로 차단되므로 반드시 정해진 분량을 입력해야 한다. 셋째 단체상에 응모할 경우에는 회원 가입 시 단체명을 입력해야 하며 공적내용도 단체의 공적을 입력해야 한다. 넷째 특히 문학부문은 문학 작품을, 문화예술·국민소통·사회공원·기자 부문은 공적요약서(A4용지 2장이내)를 입력해야 한다. ⑤ 응모가 완료되면 작품이 제대로 응모 되었는지 여부를 '내작품 보기‘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응모 부문은 문학, 문화예술, 국민소통, 사회공헌, 언론 부문이다. 단, 언론 부문은 4개 응모 부문과 관련 있는 부서에 근무했거나, 근무할 때 기사를 송고했거나 사회적 기여를 했을 경우에만 응모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2020.10.28.(수) 발표하며, 당선 작품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와  ‘계간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11월)에 발표되어 전국 서점과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한편 한국문학세상은 2001년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浩然之氣) 정신으로 출범, 디지털 문학시대를 개척한 문학전문 단체이며.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은, 김영일 회장이 2002년 부패방지위원회에 근무 하던 시절에 문학경연대회 부정방지를 위해 처음 발명하여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