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원, ‘2025 산출물 발표회 및 종강식’ 성료
과학 인재 성장 과정 공유하며 1년의 여정 마무리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이 29일 ‘2025 산출물 발표회 및 종강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과학고등학교 SRC(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융합과학 연구 과정을 수행한 학생 214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출물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중심으로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학생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듣고 질문을 주고받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러한 전시는 학생 개개인의 탐구 경험을 시각화하고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됐다.
이어 열린 종강식에서는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생과 지도교사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송별사를 통해 서로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향후 진로와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재교육 과정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 역량과 협력적 연구 태도를 길러준 데 대해 높은 의미를 부여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여러분이 경험한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장은 미래 과학 인재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갖춘 창의적 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수원과 의정부 지역에서 12개 학급을 운영하며 도내 영재교육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기관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탐구 활동과 전문적 연구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영재교육의 중추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