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 맑음춘천 12.2℃
  • 맑음서울 12.7℃
  • 맑음인천 10.3℃
  • 맑음원주 12.2℃
  • 맑음수원 11.6℃
  • 맑음청주 12.2℃
  • 구름조금대전 13.5℃
  • 구름많음포항 12.2℃
  • 구름조금군산 10.5℃
  • 구름많음대구 11.1℃
  • 구름많음전주 12.2℃
  • 구름조금울산 11.4℃
  • 구름많음창원 12.2℃
  • 구름많음광주 12.1℃
  • 구름조금부산 12.1℃
  • 구름조금목포 11.1℃
  • 구름조금여수 11.7℃
  • 구름많음제주 12.1℃
  • 맑음천안 12.0℃
  • 구름조금경주시 12.2℃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발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발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정책구매제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정책구매제는 경기교육정책 발전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2023년 7월 ‘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운영 조례’ 제정 이후 본격 운영됐다.

 

도교육청은 2024년 2월 ‘e정책장터’를 개통하며 제안 플랫폼을 구축했다. 지난 1년간 총 63건의 정책 제안이 채택됐으며, 이 중 48건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됐다. 또한 47건의 제안자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이번 토론회에는 정책구매제 제안자, 교직원, 정책구매 서포터즈 등이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논의는 ▲1년 성과 평가 ▲민주적 정책 참여 창구 확장 ▲교직원 성장 지원 방안 ▲제도 홍보 강화 등에 집중됐다.

 

특히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론화 절차 개선, 포상 대상자 확대 등의 인센티브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스템 만족도 조사, 채택된 제안 결과 안내 등 홍보 전략도 제시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 의견을 반영해 2025년 정책구매제를 확대·개선할 계획이다. 교직원이 정책 ‘프로슈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학교 현장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확산하는 기폭제로서 정책구매제를 추진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기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