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춘천 14.7℃
  • 맑음서울 13.7℃
  • 맑음인천 10.4℃
  • 맑음원주 12.9℃
  • 맑음수원 11.3℃
  • 맑음청주 13.5℃
  • 맑음대전 14.2℃
  • 맑음안동 13.7℃
  • 맑음포항 14.9℃
  • 맑음군산 11.2℃
  • 맑음대구 15.1℃
  • 맑음전주 14.3℃
  • 맑음울산 14.1℃
  • 맑음창원 15.2℃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6.6℃
  • 맑음목포 11.1℃
  • 맑음여수 15.4℃
  • 맑음제주 15.5℃
  • 맑음천안 12.1℃
  • 맑음경주시 14.9℃
기상청 제공

전남도, 모범납세자 100인 종합검진비 50% 감면

순천·강진의료원서…대출금리 우대·세무조사 면제 등 혜택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선정되는 모범납세자 100명에게 종합검진비 5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전남 순천의료원·강진의료원과 ‘전남도 모범납세자 종합검진비 감면 혜택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강진의료원은 2025년 선정 예정인 전남도 모범납세자 100인에게 각종 장비검사와 초음파검사 등으로 구성된 30만 원 상당의 종합검진 상품을 50% 할인된 15만 원에 제공한다.

 

전남도 모범납세자에게는 이외에도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와 수수료 면제, 전남지역 유료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감면, 법인은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도 모범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현재 최근 3년간 체납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중 전남도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초 선정된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도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우대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